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
미쉘 라로위 지음, 김선희 옮김 / 더블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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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더블북의 <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더블북의 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


초보 부모, 예비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4~7살 아이릐 성장을 이끄는


육아의 원칙과 기술 등이 실려있는 현실 육아 교육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자녀교육법과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자신감,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 방법이


실려있습니다. 



PART 1 부모의 태도와 행동이 올바른 훈육을 위한 핵심이다


PART 2 처음 버릇, 사랑만큼 원칙이 중요하다


PART 3 처음부터 좋은 버릇 들이는 10가지 방법



4~7세는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뇌가 습관을 기억하는 결정적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더 빨리 나가는 학습이 아니라, 


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처음 버릇’을 들이는 일이라고합니다.


 아이가 올바른 처음 버릇을 들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원칙 있는 교육과 훈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에서는


 ‘타임아웃’, ‘1-2-3 매직’ 등


 부모가 잔소리하거나 고함치지 않고도


 아이의 나쁜 버릇을 고쳐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동심리학자 다이애나 바움린드는


부모의 유형을 권의주의적인 부모, 자유방임적인 부모, 민주적인 부모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어요.



권위주의적인 부모는 복종을 강요해 아이들이 위축들거나 주눅이 드는 경우가 많고,


자유방임적인 부무는 자녀를 구속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자녀가 마음대로 하도록 한대요.


그러면  아이는 반항적이고 충동적인 아이로 자라는 경향이 많대요.


민주적인 부모는 아이를 합리적인 방향으로 교육하고 가족간에 토론을 격려합니다.


민주적인 부모에게서 자라는 아이는  체계적이고 독립심과 자제력이 강하고


자신감이 넘쳐 사회생활에 잘 적응한다고 합니다.



 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을 읽으면서


아이와에 소통하기 위한 대화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행복한 부모, 건강한 자녀를 위한 12가지의 원칙>


1.서로 사랑한다.


2.친구가 아닌 부모가 되어준다.


3.아이들은 모두 훌륭하다.


4.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5. 꾸지람과 훈련은 동의어이다.


6.꾸지람은 사랑에서 나온다. 반면 체벌은 분노에서 나온다.


7.부모는 한팀이 되어야한다.


8.늘 대화한다.


9.준비하는 부모가 된다.


10.일관성을 지닌다.


11.자녀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는다.


12.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더블북의 <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을 읽으면서


테크노퀸은 공감하고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올바른 육아원칙을 알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아이의 개성과 기질을 존중하며 사회성을 높여주고


자존심과 자기주도성을 갖는 아이로 잘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4~7세를 키우는 부모들의 필수 육아교육도서


더블북의 <평생 습관과 태도를 만드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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