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멋진 제주도 (본책 + 만들기 책)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이향안 지음, 안아영 그림 / 다락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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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다락원의 나의멋진제주도~!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나의 멋진 제주도>를 읽으면서 제주도에 관해 공부할 수 있어요.


제주도를 좋아하는 6살언니~!


제주도 여행 갔을 때의 추억을 떠오르며 제주도에 대해 알아갑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왜 현무암에는 구멍이 송송 뚫렸는지,


제주도는 바람, 돌, 여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배웠어요.



제주도 곳곳을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오려 붙이고 책을 접었다 폈다 해가며


제주도의 특성과 지형을 재미있게 배워갑니다.



제주도를 가려면  비행기와 배편으로 갈 수 있어요.


우리나라 13곳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던지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완도항에서는  2시간 20분 배를 타고 가면 된대요.



테크노퀸은 6살언니가 다락원의 나의 멋진 제주도 플랩책에 심취해


지리공부를 하길래 혜은이 할머니 노래 <감수광>을 틀어주었어요.


6살언니 감수광에서 나오는 "혼저옵소예"를 금세 외웠답니다.



6살언니는 워크북에 있는 돌하르방 그림을 가위로 오려 본권에 붙여가며


돌하르방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돌하르방은  천하대장군처럼 제주도를 지켜주는 수호신의 의미를 가지고 있대요.


내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다락원의 <나의 멋진 제주도>에서는


교외체험학습 신청서와 보고서 잘 쓰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넘 좋아요.


유비무환 ~!


체험학습 다녀와서 학교에 보고서 제출하기 이제는 걱정없네요.



내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다락원의 <나의 멋진 제주도>는 본책과 만들기책으로 세트예요.


퀴즈+스티커+플랩+팝업이 한권에 들어있는


재미있고 똑똑한 책 나의 멋진 제주도로 지리공부하던 6살언니~!


제주도를 가자고 하네요.


유치원 방학하면 제주도에 갈까 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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