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말해요 : 행복해요 기분을 말해요
헬렌 모티머 지음, 크리스티나 트라파네세 그림, 박소연 옮김 / 달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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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달리의 <행복해요~! 나의 기분을 말해요>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달리의 그림책 창작동화 행복해요는


 행복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의미를 알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내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건강한 관계맺기 첫걸음책이랍니다.



행복하다는 건 어떤 걸까요??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려보아요.



좋은 기분을 나누어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


술픔은 나누면 절반이라고 해요.


행복하면, 기분이 좋고, 그 기분을 친구들과 나누면 더 행복해요.



나답게 행동해요.


친구가 하는 것을 따라하지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행복해요.


6살언니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행복 [幸福] 은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삶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하다" 랍니다.


6살언니한테 "언제가 행복하냐"고 물었더니...


"할아버지하고 게임하고 놀 때가 행복하다."라고 하드라구요.


누구와 같이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것은 인격형성이 잘 된 것 같고


무척 바람직한 것 같아요.




행복하다는 것은....


내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건강한 관계 맺기의 첫걸음입니다.



친구들의 얼굴을 볼때,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때,


좋은 기억을 떠올릴 때,


나는 행복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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