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나탈리아 맥과이어 지음, 아나스타샤 자바시키나 그림, 엄혜숙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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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날마다 내몸은 나에게 신호를 보내요.


모든 신호들은 의미가 있어요.


행복해, 슬퍼, 화가 나, 자랑스러워, 무서워 등 생각을 할 때면....


내 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를 읽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어요.



내 몸은 내 상태를 알려 주기 위해 많은 신호를 보내요.


때때로 땀이 나고, 울렁거리고, 숨 쉬기가 힘들었을 때 그때 왜 그랬는지를 


6살언니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를 읽고 알게 되었어요.



질문이 많아진 6살언니~!


내 몸의 신호를 느끼고 감정 표현 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똑바로 서서  눈을 끄게 뜨고 고개를 높이 쳐들며 큰 소리로 대답한다는 것은


내 자신이 자랑스러울 때래요.




온 몸이 덥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손이 떨리고 고래를 들고 할머니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할 땐....


내 행동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때 그 때는 "죄송하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에서는


친구이야기, 상황 색칠하기, 정서 카드, 감정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를 읽고 


상황을 떠올리며 색칠하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해봅니다.



6살언니 섬세하고 깔끔하게 색칠했어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는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이제는 내 몸이 왜 그랬는지,  나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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