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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 수험생 직업병을 잡으면 성적이 잡힌다 ㅣ 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 12
김도환 지음 / 씽크스마트 / 2022년 3월
평점 : 
띵똥~!
씽크스마트의 "성적이 치료가 되나요"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김도환 한의사가 지은 책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를 읽고
테크노퀸은 확실하게 "됩니다" 에 동그라미를 얹어봅니다.
저자인 김도환 한의사는 수험생이 흔히 겪은 증상을
‘수험생 직업병’이라고 정의를 지었습니다.
테크노퀸 생각에는 수험생 직업병은 아이뿐 만아니라 부모도 겪고 있습니다.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는 벌써부터 애가 닳습니다.
대학을 졸업시키고 나면 어느새 아이들은 사회인이 되기 위해 취업준비를 해야하고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긴장의 연속입니다.
김도환 한의사의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를 읽은 테크노퀸은 깊이 공감합니다.
많은 수험생이나 이 책을 부모들이 읽고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대입 입시제도가 수시로 달라지고 있어 수험생이나 부모는 늘 긴장을 합니다.
그런데 변하지 않은 것은 행복은 성적순이 맞습니다.
성적으로 대학가는 것이 맞고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테크노퀸은 딸을 한달에 한번씩 한의원에 데려갔습니다.
여자 한의사 선생님은 무척 친절했습니다.
아이의 바이오리듬을 체크해 약과 뜸, 침을 적절하게 처방 치료해줬습니다.
딸 아이는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이야기 했고
한의사 선생님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도 해줬습니다.
시험기간동안 아이는 더이상 복통에 시달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았습니다.
김도환 한의사가 지은 책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는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쟁취할 수 있도록
수험생 직업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실사례와 함께 책에 담았습니다.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가 지금도 직업병으로 고생하는 수험생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 가족이라면 반드시 이책을 읽어보길 강력추천 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