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에너지 처음 읽는 시리즈
요하네스 히른 외 지음, 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 이충호 옮김, 김선배 감수 / 두레아이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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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그림을 넣어 쉽게 에너지 상식을 알려주는


두레아이들의 처음 읽는 에너지가 왔습니다.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태양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에게 에너지를 공급해요.


이 에너지를 활용해 사람은 살아가고 각종 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해요.



과학자들은 태양, 바람, 물 을 이용해 만든 에너지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어요.



에너지란??


기본의미로는 일을 할 수 있는 힘이나 능력이다.


[물리] 물리량의 하나로,


물체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양으로


역학적 에너지, 열(熱)에너지,


전자기장(電磁氣場)의 에너지,


질량 에너지 등이 있다.


태양열이 공기를 움직여서 바람이 부는 것을


옛날에는 사람들이 바람의 신에게 배를 움직일 수 있도록


바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했대요.



지구에는 중력이라는 힘이 흐르고 있어요.


중력은 모든 것을 지구의 중심 쪽으로 끌어다니는 힘이예요.


그래서 물체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겁니다.


물의 힘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예로 물레방아는 물의 힘을 빌어 곡식을 찧는답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은


석탄이나 증기, 석유 등을 이용해 열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어요.



생활의 편리함으로 만들어낸 에너지로 인해


지구 환경이 오염돼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껴


사람들은 깨끗한 지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두레아이들 처음 읽는 에너지는


물, 바람, 열, 증기, 태양열, 원자력, 화석 연료 등


다양한 에너지가 어떻게 에너지들이 변환되고 전달되는지


태양 에너지, 열 에너지, 증기, 전지, 전자기학, 제트 엔진, 핵분열과 핵융합,


광전지와 솔라 세일 등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에 관한 모든 정보가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있어요.


처음 읽는 에너지는 미래과학자 뿐 만아니라


성인이 읽어도 좋은 과학상식 도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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