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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기와 쉬하기 ㅣ 꼬마 과학 그림책 9
프라우케 나르강 지음, 수잔네 체즈니 그림, 이상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6월
평점 :
띵똥~
크레용하우스의 이닦기와 쉬하기 꼬마과학그림책이
깨끼의 책꽂이로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마리네 가족의 아침일상이예요.
아침에 일어나 욕실에서 샤워하는 아빠
마리는 혼자 이닦고 세수를 해요.
동생 요나스는 엄마가 씻겨줘요.
꼬마과학그림책 크레용하우스의 이닦기와 쉬하기는
움직이는 그림책이예요.
손으로 살짝 들추면 그림이 바뀌거든요.
마리의 동생 요나스는 잠잘 때만 기저귀를 차요.
낮에는 화장실에서 혼자 쉬를 해요.
벌써 밤이예요.
잠자기 전 욕실에서 샤워를 했어요.
마리는 5살언니와 샤워 후 로숀 바르는 것고 똑같아요.
로숀을 왜 바르냐구요??
샤워하고 나면 피부에 영양을 줘야해요.
마리는 피부가 메마른것 같대요.
바디로숀은 향도 좋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금세 매끈해져요
감기들면 안돼요.
머리를 감고나면 얼른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려줘야해요.
이는 언제 닦아야 할까요??
이는 아침, 점심 저녁에 하루 3번 닦아야해요.
그래야만 이가 튼튼하고 충치도 생기지 않아요.
요나스는 아기라서 엄마가 이를 닦아줘요.
이닦는 시간은 2~3분이면 적당해요.
이닦기와 쉬하기 꼬마창작그림책을 받자마자 2번이나 읽은 5살언니
이닦기와 쉬하기 맨 뒷장 그림에서 욕실에 있는 물건 찾기 성공했어요.
이닦기 싫어하는 5살언니!!
"이닦기와 쉬하기"읽고 얼른 이닦고 쉬하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5살언니 키우는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