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닷가로 살금살금
나승현 지음 / 바우솔 / 2021년 6월
평점 :
띵똥~~ 택배가 왔어요.
5살언니!! 믿고보는 그림책 바우솔의 <바닷가로 살금살금> 이예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612/pimg_7484362982980270.jpg)
나승현 작가의 글과 그림이 실려 있는 <바닷가로 살금살금>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봄이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612/pimg_7484362982980271.jpg)
비를 좋아하는 봄이는
비가 내리는데도 밖으로 나가 놀겠다고 합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612/pimg_7484362982980272.jpg)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원색의 색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612/pimg_7484362982980274.jpg)
살금살금 엄마몰래 바닷가로 나간 봄이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612/pimg_7484362982980275.jpg)
바닷속 친구와 놀기도하고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몸을 비비며 놀기도 합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612/pimg_7484362982980276.jpg)
오마낫~! 집으로 들어 온 봄의 발자욱이예요.
봄이가 사람이 아닌 반려견이었네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612/pimg_7484362982980277.jpg)
<바닷가로 살금살금>의 책 뒷편에는 영어로 써져있어요.
영어 공부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갰어요.
목욕을 한 봄~! 잠이들었네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612/pimg_7484362982980279.jpg)
반려견은 우리 가족입니다.
반려견 이야기그림책 <바닷가로 살금살금>을 읽으며
5살언니는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지난 해 무지개다리 건너간 프렌치불독 몬도를 생각하며
몬도와 함께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생각만해도 신이납니다.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바우솔의 창작동화 그림책이라면 무조건 믿고 봅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