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로 살금살금
나승현 지음 / 바우솔 / 202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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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택배가 왔어요.

5살언니!! 믿고보는 그림책 바우솔의 <바닷가로 살금살금> 이예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나승현 작가의 글과 그림이 실려 있는 <바닷가로 살금살금>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봄이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봄이는

비가 내리는데도 밖으로 나가 놀겠다고 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원색의 색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살금살금 엄마몰래 바닷가로 나간 봄이는??


바닷속 친구와 놀기도하고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몸을 비비며 놀기도 합니다.


오마낫~! 집으로 들어 온 봄의 발자욱이예요.

봄이가 사람이 아닌 반려견이었네요.


<바닷가로 살금살금>의 책 뒷편에는 영어로 써져있어요.

영어 공부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갰어요.

목욕을 한 봄~! 잠이들었네요.


반려견은 우리 가족입니다.

반려견 이야기그림책 <바닷가로 살금살금>을 읽으며

5살언니는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지난 해 무지개다리 건너간 프렌치불독 몬도를 생각하며

몬도와 함께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생각만해도 신이납니다.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바우솔의  창작동화 그림책이라면 무조건 믿고 봅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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