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매매의 대가들
마이클 코벨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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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Trend)란 주식이 전고점을 갱신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말한다. 추세추종이란 그 추세를 따라 포지션을 홀드하는 매매전략이다. 때론 추세매매를 근거없는 단타라 비난하는 이들이 있는데, 추세매매는 철저히 시스템화된 진입 타이밍과 청산 타이밍을 확실한 기준으로 두는 전략이며, 추세의 지속여부에 따라 장기적인 매매가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본인의 능력부족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전략을 구태여 비난함은 정신승리일 따름이다. 특기할만한 수익률의 미국 트레이딩 대가들 중에는 이 추세매매를 주력으로 삼는 경우가 많고, 가치투자나 단기트레이딩에도 얼마든 응용하여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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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트레이딩과 추세추종 관련 서적을 국내에 소개해 온 이레미디어에서 <추세매매의 대가들>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시장의 마법사들의 추세매매 특별판이라 부를만 하다. 일찍이 추세추종전략에 주목하여 관련 서적을 꾸준히 집필해 온 마이클 코벨이 추세매매 트레이더 14인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마이클 코벨은 "트렌드 팔로잉"(추세추종)이라는 팟캐스트를 10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데, 팟캐스트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러한 형식으로 서적을 지속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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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마이클코벨이 실화를 빌려와 집필했던 <터틀트레이딩>의 초기터틀제자 중 하나인 제리파커를 필두로, 얼마 전 국내에 저서가 출간되었던 톰 바소, 시스템 트레이딩의 선구자 래리 하이트, 초기 추세추종전략 지표를 고안한 빌 드라이스 등 추세매매라는 큰 틀 아래서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고 극도의 리스크 관리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해온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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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이야기를 마치 전설 혹은 미담을 듣듯 재미있게 읽고, 매매에 대한 아이디어와 교훈, 그리고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마치 시장의 마법사들이 그렇듯. 주식 매매를 하는 이들은 이러한 류의 서적을 다양하게 탐독해야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가 굳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고의 확장은 행동패턴의 확장이고, 매매 행동패턴의 확장은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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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물들의 인터뷰가 교차되는 만큼,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법칙대로 추세를 좇아 진입과 청산을 반복하는 방법론에 대해서 그 어떤 책보다 확실히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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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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