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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듐이차전지
Zempachi Ogumi 지음, 정순기 옮김 / 도서출판 아진 / 2010년 9월
20,000원 → 19,000원(5%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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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차전지의 원리 및 응용
박정기 지음 / 홍릉(홍릉과학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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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2차전지- 제2판
요시오 마사키 지음, 김상필 옮김 / 다솜출판사 / 2002년 9월
12,000원 → 12,000원(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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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독서계획
클리프턴 패디먼.존 S. 메이저 지음, 이종인 옮김 / 연암서가 / 2010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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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유혹- 깊게, 재밌게, 은밀하게 들여다보는 독서 기술
잭 머니건 지음, 오숙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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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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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 개정2판
모티머 J.애들러 외 지음 / 멘토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읽기에 대한 고전적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읽기의 4단계와 책의 분야별 차이에 따른 책읽기 방법 차이를 알려주고 있다. 부록에는 추천도서 목록과 함께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을 연습할 문제(발췌한 글로 된)를 보여주고 있다. 참 알찬 책이다.

 

 

저자는 책 읽기의 단계로서 1단계는 기본적 글 읽기에 대한 연습, 2단계는 책의 전체적 구조를 파악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즉, 이 리뷰처럼 이 책이 어떤 책이고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알게해주는 글을 읽는 것도 일종의 2단계 독서가 될 것 같다. 책의 목차와 책 앞뒤의 소개글 등을 읽으면서 어떤 내용과 목적의 책인지 파악하고 책을 읽으라고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내용인데 이를 하지 않고 바로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다. 그렇게 되면 바로 책의 밀림에서 길을 헤매게 될 것이다. 처음 책을 받거나 구매하기도 전에 책의 내용이 어떤 것이지, 도움이 될 것인지, 내용은 어려울지 쉬울지, 나에겐 어떤 영향을 줄지.. 등 여러가지를 먼저 검토하고 책 읽기를 시작해야 할텐데, 이런 것도 안하고 있었다면 책의 조언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래도 책의 핵심 부분은 3단계인 분석하며 책읽기에 대한 것이다. 위의 1, 2 단계가 책을 많이 읽은 사람에겐 당연하게 연습되어진 결과일텐데, 마찬가지로 3단계 역시 익숙한 사람에겐 자신이 알게 모르게 행해왔던 방법을 다시 한번 듣게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다시 한번 자신의 독서가 얼마나 건성이었는지, 효율적이었는지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가장 이 책이 도움이 될만한 사람은 책읽기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사람일 것이다. 책을 읽긴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수준보다 약간은 어려운 책을 잡고 이 독서법 책에서 조언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따라간다면 크게 책읽기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3단계 읽기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에는 분야별 책마다 다른 읽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용서적, 문학서적, 소설/희곡/시, 역사서적, 과학/수학서적, 철학서적, 사회과학서적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런 갖가지 책들을 모두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많은 과학서적의 리뷰를 읽다보면 너무나 문외한인 사람이 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좋은 책이다라고 쓴 글들을 본다. 대개가 출판사나 인터넷서점의 리뷰단으로서 책읽기가 끝나면 단체로 올리는 글들이다.

 

 

문학에서는 또 어떠한가. 시에 대해서 시인이 아니더라도 시집읽기가 가능한 사람은 많은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시 읽기가 가능한 일반인이라는 말 자체가 아이러니라고 보여진다. 누구나 쉽게 시를 읽을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을 위한 쉬운 리뷰들이, 문학 비평이 아닌 리뷰가 필요해 보인다. 시읽기에 대한 기본적 연습이 진행된 사람은 시를 즐기면 읽을 수 있을텐데, 쉽지 않은 일 같다. 어쩌면 그런 어려움의 근간에는 한 종류의 시를 읽고 재미가 없게 느낀 사람이 모든 시를 동일하게 느끼는데 그 근원이 있지 않을까. 소설의 종류가 다양하듯 시의 종류는 다양하고, 노래가 취향에 맞는 노래가 있듯이 자신에게 맞는 시를 읽을 필요가 있다. 또한, 점차적으로 철학서적/과학서적과 같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글을 써가는 것이 현대의 양상이듯이, 시인들도 시인들과 고급 비평가만을 위해 시를 쓰고 있지 않은지 자문해 봐야 한다. 그런 시의 극단에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시도, 자신과의 자폐적 시도 있다. 이런 시를 읽은 일반인이 느끼게 될 감정은 황당함 그 자체일 것이다.

 

 

또한 현재적 문제로서 상당수 사람들이 일단의 주류적 의견을 동조하면 따라가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의 원인은 우리들이 역사서적 읽기가 부족하거나 아예 전무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정치적 서적을 단순 선동글과 (그래서 단순 재미삼은 글, 혹은 실용서적 정도) 그와 다르게 좀 더 인간 근원으로 내려가는 정치/군중/역사에 대한 책으로 나눌 수 있다면 큰 오류일까. 아마도 오류일 것이다. 위 두 부류는 전혀 다른 책이니까. 하지만 우리는 그 차이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본다. 이는 역사서적 읽기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분야별 책일기에 대한 리뷰를 쓰다보니 개인적 의견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었는데, 그만큼 책일기 리뷰를 보면서 아쉬움을 느껴왔었기 때문이리라. 이 독서법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갖가지 분야의 책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그것이야 말로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통합적 책읽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의 방법을 완전히 동의하긴 어려우나, 이는 그만큼 통합적 책읽기라는 것이 매우 광범위하고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다시 대학원생이 되어 논문을 쓰거나 현재로도 연구를 위한 논문을 쓰게 된다면 여러가지 논문과 전문서적 사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정리해야 할텐데, 그런 연구를 할때 통합적 글읽기를 고민해야 하겠다는 것을 느꼈다.

 

 

책의 마지막에서 책읽기와 인간 정신의 성장을 연결짓고 있다. 육체와 달리 정신을 죽을때까지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 책 저자의 의견만은 아니다. 우리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가 운동을 하게되면 운동을 더 좋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애들러의 독서법 책이 그러한 인생의 길에 도움이 되는 표지판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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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성경전서 컬러일러스트 개역개정 4판 - 중(中) 단본 색인 (NKRC78XTI) - 가죽.오픈.NKRC78XTI
대한성서공회 편집부 엮음 / 대한성서공회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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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된 예쁜 그림들이 성경내용에 맞게 여러 곳에 있어요.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통독용으로 좋아요. 예전에 샀었는데, 개역개정 4판이 나와서 다시 통독용을 구매해서 읽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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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개역개정 비전성경 해설새찬송가 - 슬림 합본 색인 (NKR1001) - 최고급 신소재.지퍼.NKR1001
두란노 편집부 엮음 / 두란노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색깔도 예쁘고 내용도 충실하고 좋아요~~~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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