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런 : Phonics
기타 (DVD)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아이와 파닉스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Rock'N Learn의 <Phonics Volumes I & II>을 만났어요.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집중을 할 수 있게 하는 매력이 있는 DVD 교재랍니다.
신나는 음악으로 아이들의 귀를 열어주고 락앤런~
우리 아이들은 DVD를 보면서 춤도 추고 흥얼흥얼 안되는 발음으로 따라 부르기도 하는 모습이네요.

<Phonics Volumes I & II>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 모음과 단모음, 모음과 복자음, 혼성음, 이중음등 파닉스의 대해 총망라되어 있어요.
아이와 기본 모음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부했기에 기본 모음은 쉽게 볼 수 있었어요.
 


[a e i o u] 모음과 y를 설명하고 있어요.
신나는 음악과 노래고 각 모음의 음가와 단어를 익히고 따라해보네요.
 



제는 락앤런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입모양을 보여주는 거였어요.
입모양을 보고 따라하면서 더 정확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그림까지 같이 있으니 아이들이 인지하기 더 쉽겠지요.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보여주고 있어요.
모음 카드 'i'와 자음 카드 't'가 만나서 'it'를 만들고 'hit', 'fit'의 발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의 음을 듣고 결합되었을 때의 음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단어와 소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된 것 같아 영어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복자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ll, ss, ff'복자음이 어떤 음이 내는지 정확한 발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두 개의 모음이 겹혀진 'ai'와 'ay'
영단어를 통해서 두 개의 음가를 확실하게 구분하여 알려주고 있어요.
입모양으로 한 번, 그림으로 한 번.. 이렇게 반복에 반복을 하니 아이도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Phonics Volumes I & II>은 러닝타임이 92분이랍니다.
우리 아이에게 집중하기에 긴 듯한 시간이지만 타이틀에서 원하는 목록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화려한 색상과 흥겨운 음악,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단지 DVD만 보았을 뿐인데 스폰지와 같은 우리 아이들은 발음은 물론 영단어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어느날은 락앤런 DVD를 시청하고 영어책을 본 적이 있어요.
아이가 파닉스에서 보았다고 기억하면서 발음을 하는데 엄마보다 좋은 거 있죠.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고 정확한 발음을 구사했다는 점이 대견하고 기특했답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걸음마 수준의 아이이지만 <Phonics Volumes I & II>을 통해 파닉스의 체계가 잡히고,
보다 다양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락앤런의 <Phonics Volumes I & II>는 우리 아이의 든든한 파닉스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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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보세요! - 친화력을 길러 주는 상상 놀이
야엘 방 데 호브 글.그림,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옮김 / 예꿈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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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상상’이라는 붉은 글씨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상상해보세요>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짐으로 아이에게 상상하고 생각해서 이야기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있어요.
말 그대로 재미있는 상상놀이가 된답니다.

 
편지가 배달되면서 상상놀이는 시작이 됩니다.
친구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고 그 친구의 좋은 점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는 거예요.
전 무엇보다 친구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는 대목이 좋았어요.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이야기하게 되는데 장점을 찾아 칭찬하게 하니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영리한 고슴도치가 장난꾸러기 개구리에게..
장난꾸러기 개구리가 느림보 코끼리에게..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 칭찬 릴레이가 시작되고 상상을 하게 되요.


그리고 마지막에 토끼는 "우리 이야기를 읽고 있는 바로 너!"의 장점을 이야기 합니다.
토끼가 아이의 장점을 이야기하니 우리 아이도 기분이 좋아서 어깨를 으쓱으쓱~~
칭찬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이 이야기를 읽은 친구도 같이 상상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마치 우리 아이의 상상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듯이 모여 있답니다.

아이와 <상상해보세요> 를 읽으면서 엄마의 장점, 아이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어요.
늘 아이에게 ’때리지 하지 말아라’, ’넌 왜 그러니?’등으로 이야기했는데..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장점을 가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단점만 보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상상놀이를 통해서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도 키우고,
이제 또래 관계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친구의 장점을 보게하는 넓고 깊은 눈을 가지게 해주는 멋진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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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칭찬하는 법 꾸짖는 법 - 긍정적 사고를 키우는
하마오 미노루 지음, 이민영 옮김 / 비즈니스세상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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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가장 힘든 일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바로 "육아"라고 답할 것이다.
두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내가 두 아이를 올바로 키우고 있는 것인가, 나로 인해 두 아이들이 상처를 입지 않을까라나 생각을 수없이 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올바로 인도할 수 있을까?
오늘도 두 아이들을 돌보고 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숙제인 것이 육아이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긍정적이 사고를 가진 아이보다 부정적인 사고를 지닌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싫어요", "못해요", "안돼요"하고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긍정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할 덕목을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이렇게 가르쳐야한다가 아닌 부모가 먼저 달라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한다.
총 6장으로 44가지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각 단락을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그동안 엄마의 행동도 반성하게 되었다.
엄마부터가 긍정적으로 말하기보다 부정적으로 말했으면서 아이에게는 긍정적으로 말하기 바라는 오류를 저지르고 말았던 것이다.

특히 아이에게 꾸짖는 것은 너무나 어려웠다.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꾸짖어야하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꾸짖는 법을 알게되어 좋았다.
늘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이 먼저 여서 아이에게 화부터 내곤 했는데..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잘못된 부분은 꾸짖고 잘한 부분은 칭찬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부모의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를 꾸짖기 전에 부모의 모습을 거울에 비쳐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아이를 칭찬하는 법 꾸짖는 법>은 부모에게, 부모가 될 예비 엄마 아빠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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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 - EQ지수를 높여주는 우뇌 영어학습법
정부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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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늘 고민이다.
수많은 교재와 멀티미디어 자료..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의 영어 울렁증으로 엄마가 아닌 선생님이나 영어 학원에 보내야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었다.
요즘 조기교육의 열풍으로 주변을 둘러만 보아도 영어는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영어교육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많은 엄마들이 바라고 원하기에 가능한 일이지 싶다.
이 책을 읽고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엄마표 영어'가 아닌 '엄마 중심의 교육'을 하라고 이야기이다.
'엄마 중심의 교육'이 가슴에 와닿았다.
엄마표로 하다보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잊을 때가 있었는데 엄마가 중심이 되어 아이와의 교육을 다시 생각해 보고 플랜을 세울 수 있었다.
 
<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는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영어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엄마가 가르치는 '아트 잉글리쉬'를 설명하고 있다.
요즘 서점에 나가보면 수많은 영어교재들이 즐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기란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다.
또한 어려서부터 오디오나 DVD등 다양한 매체를 접한 아이들에게 단순한 교재만으로 가르치기는 더욱 힘든건 사실이다.
멀티미디어 교재, 아트 잉글리쉬는 매체를 활용한 아이들에게 맞춤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멀티미디어 교재로 '잉글리쉬 타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게 인기있는 교재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책 소개와 함께 활동하는 법이 나와 자세히 읽어보았다.
또한 잉글리쉬 타임 샘플 CD가 같이 들어있어 책을 보면서 아이와 따라할 수 있었다.
멀티미디어 교재와 확장교재로 다양한 교재를 소개하고 아트 잉글리쉬 실현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영어 문장 이미지하기는 너무 새로웠다.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외우고 외원던 단어와 문장인데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생각나지 않은 경우가 허다했다.
하지만 이미지화를 한다면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었다.
어떻게 이미지를 그릴까 했는데.. 그 방법 또한 재미있었다.
 
요즘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영어 학원을 보내지만 별다른 효과를 못보았다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이유가 바로 집에서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엄마표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아이의 수준을 고려한 수업을 진행해나간다면 학원 못지 않을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엄마표에 자신을 가지고 엄마 중심의 영어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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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하나 타샤 튜더 클래식 6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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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의 <1은 하나>을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숫자 세기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책 속에 담고 있는 내용은 너무나 따스했어요.
세밀화로 그려진 자연 한 조각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타샤튜더가 어떠한 마음과 메세지를 담고 그리고 쓰여졌는지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서의 특이했던 부분이, 칼라와 흑백의 대비였어요.
1은 칼라로 그려졌다면 2는 흑백으로 그려져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1~10까지는 잘 세지만 10 이상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으로 1~20까지 확실히 다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영어로도 수세기를 할 수 있으니 한 권의 책으로 아이가 깨우치게 되는 내용은 무궁무진 한 것 같아요.
자연 친화적인 그림을 보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사랑할 수 있게하는 책인 것 같아요.
타샤튜더만의 섬세함과 수채화풍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바로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인 것 같은 착각까지 들었답니다.
접시에서 헤엄을 치는 오리와 소원을 비는 두 자매, 꽃을 꺽고 있는 소녀와 칠판에 숫자를 숫고 있는 소년등..
그녀가 그린 그림은 대부분 아이들과 자연을 소재로 부모에게는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네요.
또한 우리말 번역과 영어원서가 같이 있어요.
우리말로 읽어보고 원서로도 읽어보고~~
저는 원문이 있어 좋았어요.
타샤튜더만의 시적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예요~
이 책은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나 언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은 하나>는 1957년에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숫자 세기의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칼데콧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니 읽으면서도 감회가 매번 색다르네요.
타샤튜더의 <1은 하나>를 읽으면서 자연속에 들어온 것 마냥 상쾌해지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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