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해내는 기술 - 우리는 왜 마지막 한 걸음에서 포기하는가
캐롤라인 애덤스 밀러 지음, 김미정 옮김 / 빈티지하우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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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릿(Grit)은 장기목표를 추구하는 열정적 끈기라는 개념이다.

진정한 그릿은 어려운 목표를 열정적으로 추구함으로써 남들에게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정서적으로 건강해지고,긍정적인 모험을 하고, 최상의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는 그릿으로 정의하고 있다.

 

1,2부에서는 좋은그릿과 나쁜그릿

3부에서는 열정,목표설정,

자기조절,자신감,

모험, 인내심 등

진정한 그릿을 구성하는

강점과 행동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괄찰과 경험, 연구 결과를 다루고 있다.

 

 

목표달성을 가장 확실히 예측해주는 것으로 밝혀진 두가지 특성

그릿과 호기심

그릿은 평생 필요하며

절대로 포기의 종을 치지 말라는 것

내안의 그릿을

발견하고 키우는 11가지 질문의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꿈은 무엇이며,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지금인지

해본일 중 가장 힘든일과 당신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

그리고 당신의 대표 강점은?

최상의 당신의 모습과

당신이 희망하는 미래의 모습

그리고 극복해야할 장애물은?

그리고 이제 무엇을 해야하는지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와 반성의 시간이 된다.

 

내가 어느 형의 그릿인지

살펴보는 것도

이책을 읽는 하나의 즐거움이다.

자기계발서로 충분한

끝까지해내는 기술

 

달라진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는 혹시 목표와 열정

그리고 방향을 잃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된다.

 

책 제목 이상으로 유익한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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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 3
전원경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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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십일 아르테에서 기획하는 클래식 클라우드시리즈 3

클림트 *전원경,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편 북리뷰이다.

 

 

 

우리시대 대표작가 100인 시리즈물로

혀내 셰익스피어*황광수, 니체*이진우, 클림트*전원경까지

세권이 출간되었다.

 

인생의 거장과 함께 나란히 병렬된 작가가들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리즈물은 작가의 역량과 함께 인생거장의 대작가들의 이야기를

개성넘치게 풀어나간다는 의도일것이다.

책에서 여행으로, 다시 책으로라는 모토를 가진 시리즈이다.

 

클림트

각종 디자인물에서 만나고

황금빛의 화가로 알려진 그는

키스라는 명작의 화가로만

알고 있지

생각보다는 그에 대해 잘 알려진건

없는게 사실이다.

고흐만을 생각해봐도 알것이다.

 

책표지에서는 의외로

그의 대표작인 키스가 아닌

'1'이 작품으로

장식된 것은

뭔가 새로운 의미를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클림트를 정의하는 몇가지 키워드는

키스

장식

에밀리

아터호수

오스티라아 빈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

등이 아닐까 싶다

 

임종직전 그 스스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암시때문인지

'죽음과 삶'의 작품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우리 인생의 덧없음과

허망함에 눈물짖게 한다.

 

클림트를 찾아가는 여행,

작가 전원경이 안내하는

오스트리아 빈의 여행

 

 

거기에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그리고 황금빛 키스의 화가이자

아터호수를 사랑하고

에밀리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했던

한 남자가 있다.

 

쿠스타프 클림트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또 그 지역을 여행하는 것과도 같은

책여행

 

 

그리고 작품에 대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거장 화가로서 뿐만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조명은

독자들에게 박수를 받을만하다.

 

키스의 화가로 알려진 클림트

오스트리아 빈으로

그를 찾는 여행은

설레이고

또 눈물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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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력
김병도 지음 / 해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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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를 벗어나서

베수비오 화신 기슭에 집을 짓다!

 

 

도전력

어감상 약간의 어색하면서도

뭔가 인사이트를 주는 제목

 

도전력 挑戰力, 철인 니체의

베수비오 화산 기슭에 당신의 집을 지어라는 강렬한 문구, 이 시대 절실히 필요한 도전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이다.

활력을 잃어버린 청년층, 현실에 안주하게된 기성세대

그리고 기존의 질서와 프레임에 갇힌 기업까지...

 

2018년 대한민국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낯선 현실에 놓이고

이는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복잡계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있는건 맞는것 같다.

불확실한 시대

이를 돌파할 방법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한국 경제의 기적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는 무모한 도전

니체가 말한 화산 기슭에 도시를 세우고 배를 미지의 바다를 향해 띄우라는것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싸우며 살라는 경구

 

도전력이라는 말은 이미 많은 힘을 읽어버린 시대

 

도서 도전력에서는 이 논거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평균나이는 2015년 기준 40

평균나이를 상회한 나로서는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의 낀 중간세대이다.

X세대였고 PC통신 천리안을 겪었고, 컴퓨터 윈도우3.0버젼을 알고 있으며

플로피디스크를 사용했다.

초등학교시절 한반은 60명이 넘었고 대학졸업 후 IMF의 직격탄을 받았다.

'하면된다'는 신념이 있었던 70년대생들에게는 이젠 기성 세대의 성공을 따라가기 어렵고

젊은 세대에게 도전하라고 격려하기 어려워졌다.

 

이미 40대후반에 접어든 나로서는 나의 20대시절 30대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때는 그 젊음의 가치와 행복을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다는것

아마 그들도 기성세대가 되어가고 기성세대가 되고나서야 느낄지도 모르겠다.

컴포트존 / 쾌적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환경

그 환경을 벗어나 도전하라는것

가진것이 많고 잃을것이 없다면 컴포트존을 벗어나는것 어렵지 않을것이다.

김병도 교수의 도전력은 독자의 세대와 환경에 따라서 달리 읽힐 수도 있을듯 하다.

 

하지만

도전력은 우리 인생에서 놓칠 수 없는 키워드인것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나이가 많든 적든말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도전력, 적극적으로 낯선 일에 뛰어들어라..

 

나에겐 말이 경구로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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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통찰 -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될 것인가
타샤 유리크 지음, 김미정 옮김 / 저스트북스(JUST BOO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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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리더는 우리와는 정말 다를까?

스스로 안에 숨겨진 1밀리까지 찾아내서 자신을 일깨우는 방법

 

 

저자 타샤유리크는

조직심리학자이자 연구자이고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5년간 수천 명의 직장인에게 자기인식을

넓힘으써 성곡을 거둘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이다.

'자기통찰,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될 것인가' 라는

이 책은 포춘 500대 기업 코칭 기술을 기본으로 하여

750편의 실제 자료를 종합해

과학적이고도 처계적인 분석으로 집대성한 책이다.

 

 

4부로 되어 있고

통찰의 기본 요소와 장애물

그리고 내적 자기인식에 관한 그릇된 통념과 진실,

외적 자기인식에 관한 그릇된 통념과 진실

마지막 4부에서는 집단자기인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통찰의 기본 요소와 장애물에서는 조직심리학에서

명확한 사실로 여겨졌던 한 가지는

자신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알찬 삶을 산다는것,

 

내적 자기인식에 관한 그릇된 통념과 진실에서는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일 수록 인생을

스스로 뜻대로 살고 있다고 느끼고,

인간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원만한 인간 관례를 맺고 평온함과 만족감을 느꼈다는 것,

외적자기 인식에 관한 그릇된 통념과 진실에서는

우리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알아가는 과정에서

불쾌한 의외의 진실만큼이나

유쾌한 또다른 의외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는것,

 

집단 자기인식에서는 집단 통찰의 결과로

명확한 자기인식에 이른 팀은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이고,

더 혁신적이며, 팀원이 모두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한번쯤 읽어보고

스스로를 점검할 유의미한 도서로서 일독을 권한다.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완전한 성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자기인식이 높은 성과, 현명한 선택,

일에 대한 성취감의 기초과 된다는 것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무지하다.

 

 

자신을 아는 것이 우리의 성공과 행복에 큰 역할을 하지만

우리는 진정한 내 스스로의 모습, 남에게 비춰지는 자기 모습에 대한 판단력도 떨어진다.

그리고 주변 동료나 친구, 가족에게도

객관적인 피드백 조차도 구하려들지 않는다는것

 

이책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공감하게 될 것이다.

 

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자신 스스로를 알지 못하는가

어떻게 우리의 진실한 모습을 알 수 있는지

어째서 남들로부터 자신에 대한 진실을 얻기 어려운지

 

스스로를 마주하고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독서시간이 될것이다.

 

 

 

이책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부록 부분에서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질문들이 있다.

 

스스로 점검하고 생각하고 느끼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듯하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사례중에서

개인적으로 경구로 새길만한

구절을 소개하고 서평을 마친다.

 

'별을 바라보지만 말고 별자리를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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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론 - 현실을 사랑하는 25가지 방법
가와사키 쇼헤이 지음, 이영미 옮김 / 소소의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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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사랑하는 25가지 방법

작은 행복

일과 돈 그리고 관계, 건강을 잃지 않고 내일보다 소중한 오늘을 즐기는 사고법

 

소확행(小確幸)이란 말은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랑겔한스섬의 오후(1986)에서 쓰인 말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을 때,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는 속옷을 볼 때 느끼는 행복과 같이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즐거움을 뜻하는데, 이 소확행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저자가 일본인이여서 그런지 일본인들이 최근 자포자기속의 만족감 같은 시류에 대한 저자의 애정 같은것이 묻어져 나온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건네는 메세지이기도 하다.

 

저자 가와사키 쇼헤이는 81년생이다.

그러니까 우리나이로 38살이다.

 

젊은 청년들에게 메세지를 던질 수 있는 나이라는 의미이다.

 

남들처럼 새로운 것을 갖지위해 기꺼이 버린다면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 현실의 소소한 행복에 눈감고 있다면

회사의 목표달성을 위해 시간에 쫓기고 있다면

우리는 지금 행복할 수 없다.

 

더 행복하리라 기대하는 내일을 위해서 지금 오늘을 희생한다는 것은

참 슬픈일이다.

 

저자는 빛나는 내일보다 지금 이대로의 현실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불혹을 넘는 나에게도

저자의 이야기는

다시금 새로운 경구같이 다가온다.

항상 위만 보고 달려왔던 그 많은 시간들 그리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했던 시간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누군가와의 비교

엄친아, 엄친딸은 존재하지 않는다.

 

비교는 현재 상태를 사랑하는 마음을 좀먹는 최대의 적이다.

 

물론 쉽지는 않은일, 하지만 남을 위한 삶이 아니라면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

 

남은 남일뿐

저자는 이야기는 따뜻한 시선으로 조언을 계속 이어나간다.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이상은 잠시 접어두자는 말들

때로는 삶이 짧다고는 하지만

길기도 한 법

그래서 잠깐 멈춰서 보는것도 좋다.

 

물론 아주 멈추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지금 즐길 수 있는것들 지금 사랑할 수 있는것들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는 것이다.

고전을 읽자는 이야기는 특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

세월을 견뎌온 그 많은 고전들은

그 견뎌온 세월만큼

역경을 이긴 힘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이든다.

 

고전을 통해 자기성찰과 쉼 같은것도 좋은 하나의 방법일것이다.

금방 베이고 쓰러지는 유능한 나무보다는 비록 특별한 재주는 없고 무능한 나무지만 끈질기게 살아보고 싶은 생가

 

2018년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깊이 생각해볼 문제이다.

정말 우리는 지금 이시간 행복한가!

시동을 잠시 끄고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면

풍경도 달라진다.

어찌 보면 지금 이시간의 이 평범한 일상이

기적이고 행복일 수 있다.

책을 읽고

예술에 관심을 갖고

가끔은 새로운것들에 도전해보는것들..

작은 행복론에서 이야기하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일지는 모르나

그중에 단 몇개라도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어떤 상황에서 웃을 수 있게 되면 우리는 정말 천하무적이겠지.

봄이다.

낮에는 특히 봄기운이 완연하다.

 

낮에 잠깐 짬을 내서

공원도 산책하고 커피한잔도 마시고

하늘도 올려다보자.

 

소확행

작은 행복에 대한 실천,,,

인생.... 별거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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