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하루 딱 한 장으로 천재 되기
강효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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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살 아들맘 왕국이예요.

아이들에게 한자 많이 가르치시나요?

특별히 아이에게 '꼭 한자를 시켜야겠다'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워낙 우리나라 단어들의 대부분이 한자에서 유래한 것들이 많아 한자를 쓸 줄은 모르더라도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데에는 한자의 음을 아는게 많은 도움이 되기에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다행히 아이가 마법천자문을 재미있어 해서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한 흥미는 방과후 한자수업으로 이어졌고 여름방학땐 8급 자격증까지 손에 넣었답니다.





8급을 따고 나니까 방과후 수업에서 사자성어에 대해서도 배우더라고요.

아들은 수업에서 알게 된 사자성어를 만나는 사람마다 무슨뜻인지 맞춰보라는 퀴즈를 내며 한자와 사자성어의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한자나 사자성어에 대해 1도 모르는 엄마가 아들의 흥미에 장작을 더 끼얹어 주기 위해 찾아낸 '사자소학 천재되기' 입니다.

사자소학이란?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 주희가 짓고 제자 유자징이 이어서 편찬한 '소학'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칠 만한 쉬운 내용을 뽑아 엮은 책

일상생활 속 지켜야 할 규범과 예의를 담고 있어 조선시대 서당에서 천자문과 함께 배우는 교재였다.)



하루 한 장씩, 60일동안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내용은 일상 속 규범과 예의를 담고 있어 예절과 지혜를 얻는건 덤이겠지요?




사자소학이라 작가가 국사관련 또는 역사쪽 관련됐을 줄 알았는데 동화작가더라고요.

동화작가가 쓴 사자소학이라고 하니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따뜻한 느낌을 줄 것 같아 더 기대되는 책이랍니다.




사자소학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1, 부모의 사랑과 자식의 효도

2, 하나뿐인 형제자매

3, 존경하는 스승과 어른

4, 소중한 나의 친구

5, 나와 가정, 올바른 마음가짐

가족, 형제, 친구, 나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요. 모두 어릴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기에도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바로 짤막한 만화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요즘 학습만화를 엄청 재미있게 보는 중인데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도 짧게나마 만화가 삽입되어 있어서 아이가 쉽게 접근할 것 같아 선택했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자소학을 따뜻한 동화작가의 이야기로 만나 재미있는 만화로 즐기며 익히기 좋은 '사자소학 천재 되기' 하루 한 장씩 함께 즐겨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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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3
황다솜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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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많이 보시나요?

저는 티비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보고 있어요.

그때 그때 내가 시간될 때 관심가는 분야를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고 정말 오만가지~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죠.

저만 그런게 아니라 신랑도 아이도 마찬가지랍니다.




조금 다른게 있다면 저는 정보를 찾기 위해 유튜브를 보는 편이지만 아이는 단순 재미를 위해 보는것이죠.

처음엔 미디어노출이라 못보게도 하고 시간제한을 하기도 하고 여러 방안을 찾으려 했는데 아이도 점점 갈수록 자신의 관심분야를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단순 재미를 위한 만화, 애니메이션을 보더니 점점 곤충관련 영상, 물고기 관련 영상 등등 관심분야로 넘어가고 또 좋아하는 유튜버가 생기면서 그 유튜버를 따라서 직접 동영상촬영 연습도 하고~ 재미있게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 같아 이젠 못보게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유튜브는 분명 해로운 것만 있는게 아니기에 잘만 활용하면 학습적인 부분도 무궁무진해서 아이 스스로 그 길을 찾아가는 것 같아 다행스러워요. 좋아하는 유튜버를 흉내내며 직접 동영상 촬영을 하는걸 보고 유튜브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려주고 싶은맘에 생겼어요.



광고, 구독과 좋아요, 컨텐츠개발, 구독자 수, 좋아요 수, 크리에이터 등등 유튜브와 연관된 많은 단어들과 유튜브의 세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 준비하게 된 책!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 입니다.


정말 유튜브 하나로 전세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잖아요. 유튜브가 있던 시절과 없던 시절을 모두 겪어본 부모세대는 우리 아이들에게 유튜브를 좋은 점들만 쏙쏙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러기엔 나조차도 유튜브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아들과 함께 같이 책보며 배웠답니다.


흔히 아이의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날만한 소재들로 이야기가 이뤄져있어 재밌게 읽으며 궁금증 해소로 이어지니 넘 재미있더라고요.




어려운 단어라고만 느껴지는 경제와 쉽게 연결지어 설명해 주니 아이와 함께 덩달아 저까지 유튜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답니다.

광고에 대해, 구독과 좋아요에 대해 알고서 유튜브를 보니까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구독이나 좋아요를 꼭 누르게 되는 습관?이 생기게 되기도 했어요.

아들과 같이 유튜브보며 광고 이야기도 하고 유튜버 이야기도 하고~ 유튜브를 한층 더 재미있게 보게 되었답니다.



유튜브는 이제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어요. 그런만큼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알고 보길 바란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어른인 부모도 같이 보면 더할나위 없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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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작은 깨달음
박희재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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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고르게 된 책.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작은 깨달음,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40대에 접어들면서,

아이가 스스로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내 시간이 조금씩 생겼다.

이걸 해볼까? 저걸 해볼까? 돈과 연관지어 무얼 생각하니 손에 잡히지는 않고 뜬구름만 왔다갔다 하는 느낌.





나의 현 상황에서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나 자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출산과 동시에 직장을 떠나야 했고,

갓난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세상물정 모르는 애기엄마였다.

아이가 학교를 가니 많은 회의감이 엄습해 왔다.

나 이렇게 살아도 되나?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거 맞나?

그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사회가 두려워 자꾸만 숨고 싶었었다.




난 어른인데, 성인이잖아. 부모잖아!

말만 어른, 겉모습만 성인으로 살아갈 수 없잖아!

어른이 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기 위해, 나를 먼저 찾는 시간.





내가 벌써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언제 온전한 나다움을 찾으려 했던 적이 있었던가?

핑계를 대자면 그럴만한 시간이 없었다고....

이제 아이도 많이 컷고 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싶다.




제목만 봤을 때 읽어보고 싶으면서도 무언가 중후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25년간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자신의 비범함의 순간을 깨달으며 한층 성장한 '나'로 거듭나기 위한 저자 생각을 담은 책.



읽기 전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지 않았는데 다 읽고 나니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무언지 감이 잡힌다.





나 또한 나의 비범함의 순간을 깨달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하며 나의 성장을 위해 한걸을씩 세상을 걸어가리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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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
장춘화 지음, 김종성 그림 / 한GLO(한글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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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 국어?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 책.

엄마라면 누구나 관심가질만한 내 아이의 영어.

그치만 나도 영어를 잘 못하니 엄마표영어랍시고 이것저것 따라해 봤지만 속 빈 강정이랄까? 핵심없는 수박 겉핥기식의 따라하기밖에 안됐던 것 같다.

그러면서 아이는 영어와 멀어져 버렸다.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는건 순전히 내 잘못이지..

그래도 포기할 순 없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일까 싶어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도 이렇게 흥미진진, 다음장을 빨리 넘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로 두근두근했던 책은 참 오랜만이다.




그냥 두아이의 평범한 엄마

경주의 어느 한 시골마을 아이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인데 개천에서 용났다고 해야할까?

영어를 직접 가르친 것도 대단하지만 꾸준히! 그것도 직접 교재를 만들어가며 했다는게 너무 너무 대단하다.

직접 가르쳤지만 본인도 영어실력은 중2때 영어포기한 여느 평범한 엄마다.

그래서 나도 해볼 수 있겠다란 생각을 심어주기도 했다.


원래 배움에 있어 100%내꺼가 되기 위해선 남을 가르치면 된다고 하는데 저자는 아들, 딸을 가르치며 본인도 영어, 중국어를 터득했다.

같이 공부하는거나 마찬가지...

사실 엄마들이 학원보내는 이유가 자기는 하기싫어서라고 생각한다.

나는 하기싫고 귀찮지만 내아이는 잘해야된다는 이기심때문...

이런 이기심을 버리고 내아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시작한다면 백전백승이나 다를 것 없지않을까 싶다.



부지런히, 매일 매일이 역시 중요함을 느낀다.

한글로영어 카페가 있길래 가입했다. 조금씩 나도 도전해보고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다.^-^

나도 영어밑에 한글쓰면 챙피한걸로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영어 10년넘게 배워놓고 말 한마디 못하는게 챙피한거였다.

아들아, 엄마랑 같이 한글로영어 공부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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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표 집공부 - 아이와 싸우지 않고 공부하는 격대교육의 지혜
서상완 지음 / 라온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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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맞벌이가 많아지고 있다. 사실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아이를 키우기 힘든 세상인건 사실인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를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드니 맞벌이를 해야하는데 또 맞벌이로 인해 시간이 없어 육아를 책임지기 힘들다. 많은 맞벌이 부부들이 대안으로 조부모의 도움을 받는게 현실인데 그나마도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축복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출산을 기점으로 주부가 되었고 주부가 되기 전 직장을 그만두지 않으려 많은 곳을 알아 보았지만 결국엔 답이 없었다.




이왕 주부가 된거 잘 키워보자~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된다. 신랑과 교육관이 많이 달라 부딪히기도 하고, 내 뜻대로 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여실히 드러날 땐 모든게 내탓이 되어 버리니 더 아이가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땐 화가 나고 짜증이 나기 일쑤다.



저자는 할머니지만 집공부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 싶어 손에 들게된 책이다. 읽으며 이런 할머니를 가진 아이는 참 좋겠다~ 내심 부럽기도 했지만 할머니의 정성이 참 대단하다 싶기도 했다.




요즘은 육아에 대한 정보, 교육에 대한 정보 등등 정보들이 너무 많이 넘쳐나다 보니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도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손녀를 교육시키기 시작한지 3~4년 정도라는 것이다. 큰 손녀가 4학년때 시작해서 지금은 중학생이라고 하니.... 대부분의 육아서, 교육서들은 부모가 쓴게 많다. 자기 아이는 벌써 성인이 되어버린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경우는 족히 10년 전의 방법이니 현재에 대응해보긴 좀 별루다 싶은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은 3~4년 전에 시작해서 현재 결과물에 자존감 상승이니 당장 따라해 볼만한하다.



부모는 모른다.

책의 저자는 자신이 아이를 키울 때 했던 행동들을 며느리에게서 똑같이 봤다고 한다.

'내 자식은 남의 자식같이 키워라'라는 말이 생각난다. 부모이기 때문에 보이지않는 부분이 많다라는 말에 동감한다. 나는 부모지만 되도록 3자의 입장이 되어보려 노력하고,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려 노력해야겠다.

편안한 공부가 최고의 공부다.

공부란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면 머릿속에 남는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자꾸만 억지쓰는 나를 만날 때마다 한번씩 되내어야겠다. 냉장고에 써서 붙여놔야겠다.

운동과 예술은 마음의 필수 비타민

어떤 유투버가 말하길 '악기 하나 다룰줄 알면 스트레스 쌓였을 때 풀기 너무 좋다.'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비단 악기뿐만 아니라 운동도 마찬가지겠지. 어릴적 좋아하는 운동, 악기를 하나쯤은 마스터하도록 도와줘야겠다.



제일 따라해야겠다 마음먹은 매조천 학습!

정말 꾸준히가 답인 것 같다. 기다려주는게 답인 것 같다.

천천히를 믿어보자!

꾸준히를 믿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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