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본권 + 워크북) - 신과 요정과 인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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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안녕하세요^-^ 8살 아들맘이예요.

엄마인 저는 신화이야기에 관심이 없어요. 어릴적에도 접해본 경험이 없고 커서도 그다지 관심가지지 않았었어요.

많이 유명한 제우스? 정도의 이름만 알 뿐이었죠.




그런데 아들은 신화이야기를 좋아하더라고요.

처음 신화이야기를 접한건 ebs프로그램 중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의 별'이었어요. 시간맞춰 볼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던 프로그램이었답니다. 그래서 책으로도 만나면 좋아하겠다 싶어 들이게 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입니다.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각자 신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순서나 차례대로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벌써 나온지가 한참 된 출판 역사상 가장 많이 팔렸다는 책. 이번에 워크북과 함께 새로 나왔어요. 전 25권으로 구성된 초등 필수 고전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생활 전반 참 많은 부분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예요.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이후 서양문화를 많이 받아들여 지금까지 발전해오고 있기에 서양의 뿌리 문화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고 있으면 더 폭넓게 이해가 될거라 생각해요.

신화이야기는 허구지만 개인의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이야기를 알고 있으면 무언가 지식의 풍성함이 꽉찬 느낌이 든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만화 중간 중간 관련 그림이 실제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의 흥미진진함을 더해준답니다.




각자의 신들의 이야기니 누구의 아들,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등등 정말 헷갈렸는데 책의 뒷면에 신들의 계보가 나와있어 참 유용했어요.




3,000만부나 판매된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이번에 워크북까지 포함되어 새롭게 나와 아이와 함께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는데 한몫 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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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레츠고 늦지 않게 도와줘! 시계와 시간 - 1분이면 수학과 친해지는 만화 씽씽레츠고 시리즈 1
이젠수학연구소.한날 지음 / 이젠교육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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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살 아들맘이예요.

학교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방학을 맞이했어요.

겨울방학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전학년 복습과 올라갈 학년의 예습으로 빽빽한 계획표를 짜셨나요? 엄마 마음 속 아이 계획표는 빽빽한데 아이의 계획표는 모두 노는 것들 뿐이예요.

그렇다고 아이가 하고픈데로 맘놓고 놀게만 할 수는 또 없고, 싫다는 아이 앉쳐놓고 공부시키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힘든 엄마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1학년땐 시계를 배우지 않는줄 알았어요.ㅠㅠ 그래서 아이에게 시계를 가르쳐줄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었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1학년 2학기때 시계보는 법에 대해 수학시간에 배우더라구요.


간단하게 [몇시, 몇시 30분]까지만 배웁니다.

1시간이 60분, 1분은 60초 등등과 몇시 몇분 몇초 또는 몇시 몇분 전 같이 세세한건 2학년에 또 나오지요.



1학년 2학기 시계를 배우기 전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시계에 대해 접해주지 않은게 너무 너무 미안했어요. 초등 예비맘님들은 꼭 저같은 실수를 하지않길 바래요.

시간에 대해 공부처럼 느끼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건 역시 만화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살짝쿵 늦게 시작했지만 이번 겨울방학때 시계는 확실히 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라 소개합니다.



시계를 보는 방법, 시각과 시간, 시간 계산법까지

시계와 연관된 모든 것들은 책 한권으로 만날 수 있어요. 그것도 각각 짤막한 만화로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들이라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어찌나 코믹한지 엄마인 저도 점점 빠져들어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ㅎㅎ



정말 시계에 대해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 재미있게 읽고나면 시계보는건 뚝딱! 알겠더라고요. '늦지않게 도와줘!' 왜 이제야 나왔니....ㅠ 작년 이맘때 울아들에게 보여줬음 얼마나 좋았을까...싶은 아쉬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겨울방학에 시계 마스터는 끝!


만화뿐 아니라 자세한 설명도 있으니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



시간이라는 개념이 길게 보면 하루, 일주일, 한달, 1년으로 길어지지요.

아들이 학교를 다니니 일주일이란 개념은 아는데 한달이 28일, 30일, 31일까지 있는 달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든요. 이 부문도 자세히 알 수 있어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책의 시리즈로 시계뿐만 아니라 도형, 곱셈, 분수, 소수, 길이, 무게 등등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어렵게만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이 각각의 책으로 나와있더라고요. 아~ 시리즈 다 사고싶다♡.♡

현재 예비초등맘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책제목 그대로 정말 늦지않게 도와주길 바라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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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리 도전 주식왕! - 주식 편 모노폴리 경제 학습 만화 2
권용찬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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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을 해본 사람은 거의 대부분일거라 생각해요. 하다가 안하는 사람은 있을지라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현재 주식을 사고 팔고 있고, 신랑 또한 하고 있답니다. 큰 돈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하는 편이예요.


그러던 어느날 신랑이 컴퓨터로 주식차트를 봤는데 아이가 그걸 보더니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어요. 빨간선, 파란선, 빨간 막대, 파란 막대 그래프 등등

신랑이 설명해주는걸 얼핏 들으니 얼토당토않게 설명해주는 것 같은 느낌.

8살 아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저도 사실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던 찰나 주식에 대한 경제학습만화책이 있어 '이거다!' 싶었어요.




만화로 되어 있어 저학년 아이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아요.



경제라는 분야는 평생 공부해야하는 것 같아요. 사실 엄마인 저도 경제분야에 큰 흥미가 없어서 잘 모르고 살았던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시작했다가 큰 손실을 본 적도 있어요. 그 후로 관심이 없더라도 공부해야 하는 분야라 생각하지만 너무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선뜻 시작이 힘든 분야이기도 해요.



아이에게는 실생활에서 전혀 들을 수 없는 경제용어들을 어릴 때 몇번 접해보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커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모노폴리는 보드게임으로 유명한데요, 만화로 만나니 또 새롭답니다.



모노폴리 도전 주식왕!은 메타버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게임 경기장을 무대로 등장인물들이 회사 주식을 걸고 게임을 시작해요. 게임을 통해 주식과 용어를 익히고 개념 이해를 돕는답니다.



요즘은 경제나 주식에 대한 지식의 격차가 실제 경제력의 격차로 이어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일찍 경제 교육을 해주면 좋은데요, 잘못된 경제 지식은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될 수 있어 올바른 경제 지식을 배우는게 중요해요.



초등 저학년땐 이렇게 학습만화로 경제에 대해 맛보기정도 시켜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책 뒷면은 용어에 대한 활동도 있으니 다 읽고 아들과 먼저 맞추기 게임하면서 놀기 딱이예요.






책 뒷면에 보니 도전 부동산왕! 이 먼저 나왔었나 봅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에 대해서도 꼭 알아야 하는 곳이니 도전 부동산왕!도 한번 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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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유행왕 저학년의 품격 4
제성은 지음, 노아 그림 / 책딱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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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왠지 유행을 쫓아가지 않으면 혼자만 도태된 것 같고 그래서 창피한 생각까지 들기도 했던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났어요.

유행, 그깟게 뭐라고~

지금 현재 나는 유행같은건 전혀 신경쓰지않고 사는 삶을 살고 있지만 갓 학교에 입학하여 나름 첫 사회생활하는 아들에게 유행이란건 내 어릴적 느꼈던 마음과 같을테지요.

학교에서 친구가 가져온 어떤 물건, 그 짧은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새로운 것에 대해 듣고 집에 와 이야기 한답니다. 자기도 갖고싶다고, 어디서 판매하는지까지도 친구에게 듣고 오지요.

아들에게 유행을 뒤따라 가봤자 별거없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말해준다 한들 아이가 받아들이기에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엄마인 저도 좀 커서 깨달았 듯 내 아이도 언젠간 깨닫게 되겠지요. 그 깨달음을 저보다는 조금 더 일찍 찾길 바랄뿐이예요.

그 깨달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소개합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주~욱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은 카드. 누구나 알만한 주머니 괴물이 주제여서 아이도 더 관심가지며 읽었답니다.

주인공은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용돈을 다 써버리고 엄마 지갑까지 손을 대었던 자신의 모습과 욕망했던 물건을 사기 위해 어린 동생들과 겨루는 자신의 모습들을 발견하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 진정으로 하고 싶어했던 것들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예요.

아이도 많이 갖고싶어 했던 반짝이 카드에 대한 내용이고 주인공과 같은 마음이라 더욱 더 잘 읽어 내려갔답니다. 유행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금은 배웠겠지요? 한순간 카드를 끊는건 쉽지 않겠지만 아이도 마음 속으로 유행에 대해,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조금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을 것 같아요.


주위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놀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 그것이 진정한 나만의 유행!!

'내가 바로 유행왕'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활동지까지 제공해주고 있어요.

QR코드로 들어가도 되고 네이버 카페 '책딱지'를 검색해서 찾아도 됩니다.


'내가 바로 유행왕' 책을 보고나니 책딱지 출판사의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들이 궁금해 졌어요. 아이에게 많은 교훈과 깨우침을 줄 것 같아 시리즈의 책들을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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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고사성어 505 505 시리즈
도토리창작연구소 지음, 오우성 그림 / 연초록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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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살 아들맘이예요.

초등 저학년 맘이라면 누구나 관심가질법한 고사성어! 내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줘야 하나 참 고민이죠.

엄마인 제가 어릴적과 현시대를 비교하면 참 많은게 달라졌지만 그 중 가장 달라진 점은 미디어의 노출이 아닐까 싶어요. 또한 가족간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시간조차 충분치 않은 것 같구요. 그렇다보니 제가 어릴적엔 들어본 적조차 없던 '문해력'이란 단어도 여기저기서 들리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들어볼 수 있는 말조차도 우리 아이들 세대엔 생소한 단어가 되어버렸어요.




한번씩이라도 봤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 단어들은 꼭 그 뜻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간게 아니라 할지라도 나중에 다시 보게 되었을 때 그 단어의 의미를 문맥상 대충이라도 유추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재미삼아 한번씩 들춰보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똑똑해지는 고사성어 505'

고사성어 505가지가 실려있는 책인데요, 공부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활동북에 더 가깝게 느껴져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고. 사. 성. 어. 라는 말만 들으면 왠지 지루하고 따분할 듯 한데 이 고사성어를 가지고

숨은그림찾기

빈칸 완성하기

알쏭달쏭 뜻 맞히기

미로찾기

줄잇기 등등

활동으로 채워져 있어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들은 숨은그림찾기와 미로찾기를 좋아해서 책 받자마자 바로 숨은그림찾기부터 해나갔답니다.

숨은그림 찾으면서 그림 속 고사성어로 빗대어 지난날 이야기도 하니 더 재밌게 보더라고요.

이렇게 한두번 훑어보는 정도로 숨은그림찾기 하며 보기에 활동북으로 넘 좋아요.



이번엔 고사성어 하나만 봤는데 수수께끼와 속담이 시리즈로 있더라고요.

아들이 수수께끼도 좋아해서 시리즈별 다 구매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책 속에 포함된 부록인 퀴즈북!

요건 책 사이즈도 작아서 차에 둬야겠다 싶었답니다. 시댁, 친정이 차로 한시간, 두시간가량 걸리는 거리라 이동할 때마다 차에서 정말 지루해 하거든요. 그래서 수수께끼북이나 퀴즈북같은 것들은 차에 한권씩 두는 편인데 고사성어 퀴즈북도 차에 두고 이동할 때 아들이랑 게임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꼭 장거리 이동이 아닐지라도 차에 두면 심심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일지라도 한두문제 보다 보면 점점 실력은 늘어나겠죠?




고상성어가 한권에 505가지나 실려있어 고사성어는 이 책 한권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보다보니 저도 몰랐던 고사성어들이 많더라고요.

아이랑 함께 활동북으로 놀며, 엄마랑 퀴즈 배틀하며 고사성어 익혀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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