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링! 메일이 왔습니다 다림 청소년 문학
이선주 지음 / 다림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림 청소년문학 시리즈 띠링! 메일이 왔습니다

거울에 비친 진짜 나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점과 점을 이으면 3부작으로 구성된 연작소설로 세 주인공들이 갖고 있는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들을 이태리 작가와 메일을 주고 받으며 자신들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어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더 흥미롭고 깊이감 있게 접근해 볼 수 있었어요.


거울에 비친 진짜 나는 

열여섯 살의 인혜는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이태리 작가의 말대로 숙제와 관련한 이야기와 자신의 고민도 함께 털어놓게 되요. 서울대 명문대에 다니는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자신과는 너무도 비교되는 언니에게 그나마 한가지 나은것은 언니보단 깡 말랐다는 사실로 그렇게 완벽하게만 느껴졌던 언니가 살을 빼는것에서 넘어 세상에서 아예 사라지길 원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해요.

음식을 먹고 일부러 토하는 언니 다이어트로 인해 몰라보게 예뻐진 언니를 대하는 주변의 놀라워하는 시선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살을 빼야 한다고 생각하며 식욕 억제제까지 먹게 되는 언니의 모습에서 인혜는 자신의 눈이 아닌 남의 눈으로 자신을 보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요. 인혜 언니의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언니가 상담을 받게 해서 자신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태리 작가는 인혜가 어려운일이 생길때마다 이겨낼수 있는 힘과 용기가 되는 말들을 통해 변화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전학 온 성훈이가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도 좋은 성적을 받는 것에 질투심을 느끼는 현우는 자신의 고민을 이태리 작가에게 들려주는데 성훈이가 전학오게 된 사연을 알게 된 현우는 성훈이의 가정사를 학교에 소문낼거라고 말하는데 ...이태리 작가는 그런 현우의 모습을 보면서 열등감이라고 말해주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데 현우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라고 생각하며 절대 이런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는데... 누구나 한번쯤은 상대방에게 느낄 수 있는 열등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되네요.

이태리 작가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현우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요.


점과 점을 이으면

"우리 학교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라는 또 다른 메일을 받게 된 이태리 작가 지금 이순간도 어딘가에서 같은 고민으로 힘겨워할 친구들이 있기에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진짜 고민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되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수면으로 이끌어 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응원해 보게 되네요.




"다림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기의 땅 1부 4 : 어둠의 그림자 용기의 땅 1부 4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스트셀러 전사들의 작가 에린 헌터의 흥미진진한 모험 판타지 용기의 땅 네번째 이야기 어둠의 그림자

에린 헌터의 판타지 모험을 그린 작품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용기의 땅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게 빠져들어 볼 수 있어요.

최후의 결투에서 스팅어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낸 쏜과 스카이가 스팅어를 악어가 있는 물웅덩이에 던져 죽음을 맞게 되고 숲 무리의 우두머리가 없지만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지만 우두머리 자리를 계속 비워둘 수 없어요.

꼭대기 잎이 없는 상태로 강력한 우두머리가 필요하단 걸 느끼지만 주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쏜은 지금 현재 자신의 여자친구 베리와 함께하는 시간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하며 주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담스러워해요.

하늘의 언어를 알고 있는 쏜은 "쏜, 당신은 운명을 거스를 수 없어요." 라며 독수리들이 외치는 소리를 듣지만 계속해서 거부하기만 하네요. 용기의 땅에 위대한 부모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스카이는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스팅어를 죽였다는 사실에 죄책감과 공포를 느끼게 되고 그런 스카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든든한 친구 쏜이 있어요. 쏜은 스카이에게 조언을 듣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는 걸 느끼게 되네요. 스카이는 스팅어의 해골을 발견하게 되고 공포스러운 환영을 보게 되는데 환영이 경고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자무리들과 함께 어린 버펄로 사냥에 나서게 되지만 위험천만한 상황을 맞게 되고 사냥도 실패로 끝나게 되요.

우두머리로 피어리스는 무리에서 존경을 받고 싶지만 무리들은 잘 따라주지 않아 갈등이 생기고 베일러의 짝 마이티가 자꾸 신경에 거슬려요. 자신을 믿지 못하는 무리에서 떠나기로 결심하는 피어리스 

구부러진 나무 무리의 꼭대기 잎 텐드릴 무리들이 빛나는 숲 무리들을 위협하고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베리의 엄마 페어가 중재를 하지만 텐드릴은 자신을 배신했다며 결국 싸움이 벌어지게 되고 쏜은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네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는 개코원숭이 쏜과 뜻밖의 배신에 흔들리는 코끼리 스카이와 분열과 복수심으로 일그러진 사자 피어리스.

쏜과 스카이, 피어리스는 각각의 무리에서 갈등과 혼란을 겪지만 다시 용기를 내게 되요.

이들의 우정과 무리에서의 책임감과 불길한 사건들로 인해 계속해서 이들을 위협해 오는데 세 친구의 용기있는 판타지 모험속으로 재미있게 들어가 볼 수 있어요~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탐정 클럽 4 -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 탐정 클럽 4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퍼니 워너의 탐정클럽은 과학과 마술이 결한합 추리동화로 열두 살 쌍둥이 제이크와 라일라의 흥미진진한 활약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어요. 탐정클럽 네번째 이야기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으로 재미있게 추리해 보면서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마술의 비밀도 과 추리의 기술을 배울 수 있네요.


학교에 어제까지 있던 수영장이 감쪽깥이 사라지게 되고 이건 엄청난 마술이라고 말하는 흥분해 있는 제이크지만 라일라는 지루한듯 믿지 않는 모습이에요. 학교로 향한 아이들 친구들은 사미르가 합성 사진을 보냈냐며 장난을 친거로 생각하지만 사미르는 억울한듯 눈물이 그렁그렁 한 모습을 이에요. 그런 사미르를 돕고자 제이크는 친구들 앞에서 열흘 안에 증명해 내겠다고 말하며 증명을 못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마술 비법을 전부 밝힌다는 폭탄 발언을 하네요. 마술사는 절대 자기 마술의 비법을 밝히면 안되는데 과연 제이크가 사라진 수영장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요~

제이크와 라일라는 왈도에게 사라진 수영장에 대한 비밀을 풀기위해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 왈도는 자신의 저택에서 방 탈출 게임을 해 보고 싶다고 말해요. 왈도는 유령 소환의 방, 지하 성당과 복도, 미라 창고, 곰팡이 핀 지하 감옥등 아이들이 보지 못한 방들에 대해 말하는데 말만 들어도 무시 무시해 보이는 방은 진짜 있는 건지 흥미롭네요.

유령이 떠도는 마법사의 저택을 탈출하라! 방탈출 게임은 과연 무사히 끝낼수 있을지 사라진 수영장의 비밀과 후인 박사의 아들 탱크가 사라지자 탱크를 찾아 저택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비밀공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술과 과학지식과 논리적인 추리기법까지 흥미로운 요소들이 이야기를 더욱더 재미있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쌍둥이들의 엄마도 등장하게 되고 몰랐던 저택의 새로운 공간도 알게 되어 재미있네요.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면 추리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따라가 보면서 어느새 탐정 클럽의 매력에 쏙 빠져들게 되요.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3학년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영어를 확실하게 다져주면 고등학교에 가서도 영어가 조금은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기에 중학영어를 소홀히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중학영문법 3800 제 3학년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교재는 모든 문법 내용은 물론 학교 시험대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교재로 영어의 기본 실력을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도록 학년별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구성해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서 중학영문법 3800제 교재로 효과적으로 학습해 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중학영문법 3800제 교재는 100% 중간.기말고사 대비 문제집으로 전국 중학교 중간. 기말고사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해서 반영되었고 최신 내신 시험 경향은 물론 서술형 문제도 수록되었어요. 13종 교과서 시험에 나오는 문법 문제를 출제 패턴별 유형별로 분류해서 접해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중학영문법 3800제 3학년 교재는 문장의 형식, 시제, 조동사, 수동태, 대명사, 형용사와 부사, 비교  to 부정사를 비롯해 특수 구문 챕터 15로 구성되었고 종합테스트 객관식 서술형 문제도 풀어볼 수 있어요. 특별부록으로 필수 암기 표현까지 완벽하게 공부해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조동사 구문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는데 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 주요 조동사 구문의 형태를 묻는 문제가 시험에 자주 출제된다고 하는데 출제패턴별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꼭 암기해야 할 부분도 확실하게 짚어주네요.

기본 개념 확인 문제도 풀어보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고 내신유형 완전정복 객관식과 서술형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도 풀어보며 실력을 다져나갈 수 있어요.





실전 테스트 객관식 서술형 문제 고난도와 최상위문제도 접해보면서 문제해결능력도 키워나갈 수 있겠어요.

개념 마무리 빈칸을 채워나가면서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해보며 복습해 볼 수 있고 종합테스트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어요. 개념을 제대로 학습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어볼 수 있는데 아이도 빈칸을 수월하게 다 채워나가네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해볼 수 있고 무엇보다 각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첨삭 해설까지 담아 문제에서 헷갈리거나 틀린부분도 확실하게 짚고넘어갈 수 있겠어요. 틀린 부분은 항상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데 그런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서 실수를 확실하게 줄 수 있겠어요.

필수 암기표현도 완벽하게 숙지하고 학습 계획표도 있고 활용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중3 교과서 활용 진도표로 교과서와 교재의 문법을 연계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마더텅 중학 영문법교재로 영문법 규칙의 기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객관식과 서술형 문제도 다양하게 풀어보면서 내신대비를 확실하게 해줄 수 있어 중학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거나 내신 대비를 위한 교재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 기말고사 대비편 추천합니다~


[#협찬][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양의 아이, 크리 오늘의 청소년 문학 31
일요 지음 / 다른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07층 타워의 지하 17층에서 태어난 아이, 금지된 태양을 찾아 지상으로 향하다

부조화의 세계에서 자유를 찾아 나선 크리의 활약상을 그린 청소년 SF소설

태양의 아이, 크리 작가는 좀비가 하나의 질병(바이러스)이 되는 세상을 상상해보고 좀비물의 설정을 조금 비틀어 보고 싶었다는 작가는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말에 요즘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 태양의 아이 크리가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유전적으로 블루Z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들을 나누어 잠복체와 건강체로 구분하고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해 분리되어 잠복체는 타워의 지하 17층으로 이루어진 생츄어리에는 프레지던의 분리정책으로 잠복체들을 관리하고 보호한다는 명복아래 온갖 노동과 착취 자유를 업악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잠복체의 희생으로 정 반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건강체들.

잠복체인 크리는 자신이 살아온 보호구역의 진짜 모습을 깨닫게 되고 생츄어리의 자하에 감금되어 억지로 잠들고 깨고 빛도 없는 곳에서 평생 무의미한 노동을 계속하는 것이 당연히 그렇게 사는 것밖에 할 줄 몰라서 아무것도 묻고 의심하고 화내지도 않은 자신에게 의문을 품으며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할리 아줌마와 함께 이곳을 나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이 벌어지게 되면서 할리 아줌마는 실험실로 끌려가고 크리 또한 청소를 당하게 될 처지에 놓이는데 ...

건강체 사회와 세계정부를 모두 자신의 발아래 두고자한 프레지덩은 라키바움에게 타워의 심장을 이식하게 되고 라키비움을 자신의 곁에두고 자신의 후계자 로미의 선생으로 있게 하는데 라키바움은 '다 끝내 버리자. 이렇게 사는 것도 지쳤어."라고 생각하며 프레지덩에게 구속된 삶이 힘겹다는걸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요.

라키바움은 우연히 '수면유도기에서 깨어난 크리를 발견하게 되고 크리가 파드 일지 모른다고 생각해요.

파드는 다양한 초능력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녔는데 크리가 만약 파드 능력자라면 블루Z바이러스의 치료제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자신 또한 유전자결정론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요.

로미와 바키바움의 안타까운 사연도 가슴아프게 다가오는데 과연 크리는 타워라는 세계의 허상을 깨부수고 태양 아리 설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블루Z바이러스, 잠복체, 건강체등 흥미로운 소재인 매력적인 SF소설 타워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크리의 용기있는 선택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상상해 보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