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차 기초서, 공인중개사 1차 입문서, 공인중개사 시험준비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초서 - 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ㅣ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초서
이영방.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10월

공인중개사 시험도 얼마전 치뤄졌는데 많은 수험생들이 몰린 만큼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는것 같아요.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에 앞서 어떤 교재를 선택하냐도 중요한데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7단계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2021 공인중개사시험에 도전해서 좋은 성과를 얻으면 좋을것 같아요.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으로 시험 일정과 응시자격, 시험과목 및 방법등 공인중개사 시험 안내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공인중개사 학습 플래너가 있어 학습 계획의 가이드를 제시해 줘서 공인중개사 플러너를 활용해서 공부를 해보면 좋겠어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인중개사란 무엇이고 공인중개사 시험과목과 어떤걸 배우는지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처음 공인중개사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낯설고 생소한 공인중개사 용어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기초서를 통해 학습하면서 기본기를 다져나갈 수 있어요.

각 과목과 관련해서 합격자가 말해주는 생생 톡 궁금한 부분들을 알 수 있고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겠어요. 학습 포인트를 짚어주고 용어정리 코너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삽화나 표, 그래프등으로 쉽게 설명해주네요.

민법 및 민사틀별법은 시험문제의 75% 이상이 판례문제라고 하니 판례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OX 확인문제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은 다시 반복해서 짚어줄 수 있겠어요. 공인중개사의 용어가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용어 카드로 공부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잘 활용해 볼 수 있어요.

단어와 관련된 내용의 페이지도 수록되어있고 한눈에 쉽게 용어를 찾을 수 있도록 형관펜으로 표시가 되어있어 눈에 확 들어와서 좋고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친숙해지도록 꾸준히 반복해서 용어를 익혀야 할 것 같아요.

공인중개사 1차부터 기초서로 제대로 학습하면서 기본기를 다져줄 수 있는 에듀윌 공인중개사교재 추천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위해 아직 갈길이 멀지만 에듀윌 공인중개사와 함께해서 든든하게 시작해 볼 수 있겠어요.

" 에듀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나의 도시를 앨리스처럼 1,2세트

[세트] 나의 도시를 앨리스처럼 1~2 - 전2권
네빌 슈트 지음, 정유선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0년 10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드나들면서 지옥같은 시간들을 견뎌낸 과정을 따라가 보면서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런던에서 가죽 제품 공장의 속기사로 일하던 진 패짓은 친척 외삼촌으로부터 상당한 유산을 상속 받게 되고 변호사노엘 스트래천은 신탁자로 진 패짓에게 든든하게 조력자로서의 도움을 주게 되네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전 말레이에 있던 진 패짓의 꿈같던 시간도 일본군이 말레이를 순식간에 점령하면서 평화로웠던 모든 것들이 바뀌게 되네요. 진 패짓은 피난을 가지못한 빌 홀랜드 가족인 홀랜드부인과 부부의 세 아이들과 함께 일본군 포로로 잡히게 되고 다른 여성과 아이들과 함께 포로 수용소가 있는 싱가포르로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게 되네요.

파농에서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계속해서 포로 수용소가 있는 곳을 향해 수마트라 전역을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무려 2년 반 동안 이어지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80면 정도에서 서른 명도 되지 않았다니 얼마나 힘든 여정이었는지 느끼게 되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열병과 말라리아, 이질등 다양한 질병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가는 모습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어요. 진 패짓과 함께 포로가 되었던 홀랜드부인과 두 아이까지 다른 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면서 죽어서도 함께 있지 못하는 모습에서 안타깝네요.

쿠안탄으로 향하던 길에 만나게 된 호주인 조 하먼의 진 패짓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되고 약이며 비누 외에도 닭을 구해주다 일본군에게 들통나서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네요. 조 하먼의 충격적인 죽음을 뒤로하고 쿠안탄에 도착했지만 그곳에서 여자 포로수용소는 찾을 수 없게 되고 일본군 중사가 감시병으로 또 다시 쿠안탄에서 코타바루로 향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중사는 열병으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되고 감시자 없는 포로가 되면서 특이한 상황에 놓이게 되네요.

진 패짓과 살아남은 사람들은 누구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 포로들은 진과 촌장 맷 아민의 도움으로 마을에서 3년을 보내게 되네요.

가녀린 여자의 몸으로 엄청난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당시 상황에 맞서 당당할 수 있었던 그녀의 역할이 너무나 컸다는걸 알 수 있어요.

진 패짓은 전쟁이 끝나고 속기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유산을 상속받게 되고 그 유산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하다 스트래천에게 말레이로 돌아가서 우물을 만들고 싶다고 말해요. 전쟁을 겪으면서 여성들의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느끼며 그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우물과 세탁장도 만들어 주며 고마움을 표시하네요. 우연히 죽은줄만 알았던 조 하먼이 살아있을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 진 패짓은 호주로 떠나게 되는데 과연 조 하먼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설레이는 사랑의 감정과 진 패짓의 사업가적 기질로 추진력을 앞세워 많은 일들을 이뤄내게 되면서 진 패짓의 삶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네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열정 가득한 진 패짓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유산 상속으로 나에게도 막대한 돈이 생긴다면 과연 돈을 얼마나 가치있게 쓸수 있을것인지에 대해 잠시 즐거운 상상도 해보네요.

전쟁에서의 끔찍한 상황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몰입감있게 볼 수 있었어요.

"레인보우퍼블릭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양 백 마리

양 백 마리
정선엽 지음 / 시옷이응 / 2020년 8월

정선엽 작가의 작품중 비야 다오스타란 소설을 접하게 되면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 양 백 마리란 초단편 소설집으로 29편의 짧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철저히 준비를 해서 쓰는 것 보다는 일단 떠오르는 데로 쓰는 걸 좋아한다는 저자 구상은 하지만 구성은 하지 않는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양 백 마리는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이야기들, 상상력을 자극시키거나 성에 관해서도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접근해 볼 수 있고 물론 짧지만 묵직함이 느껴지거나 판타지적인 요소도 있고 한번쯤은 느껴봤을 공감되는 이야기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여운이 느껴지는 이야기등 저마다의 색깔이 다양한 개성이 담긴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목욕탕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2차를 피해 수중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물 밖에서 모가지만 내놓고 있으면 상상만으로도 몸이 노곤노곤해지고 피로도 풀릴것 같은 마음을 공감하면서 회사근처 24시간 찜질방으로 가려고 했지만 양부장이 2차는 맥반석계란이랑 얼음식혜란 말이 떠오르면서 핑계를 대고 빠져나온 게 들통날 뻔한 생각에 논란것도 잠시 때마친 나타난 목욕탕 구식의 외관에 설마 이런곳에서 만나지 않을거란 근자감에 망설이지도 않고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은 여탕과 남탕 같은 구분이 없는 목욕탕 아무도 없는곳에 혼자인게 편하다는 생각했는데 탕안에서 쳐다보는 여자 한명 다름아닌 양부장 난감한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네요.

합의

아내와 함께 간 병원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기운 정자 채취하는 방식 누구를 위한 합의인지...유머러스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양 백 마리

어둠 속에서 가만히 수를 세었다. 양 한마리, 하고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양 아흔아홉 마리.

주위를 둘러봤다. 어딘지 알 수 있었다.

'아까 그곳.? 난 숨죽여 주문을 외웠다. "양 백 마리."

그 세계로 완전히 들어가기 위한 마지막 주문을. (p61)

본능적인 욕구충족외의 다른 무언가를 채울 수 없는 때 더욱 더 잠에 들기는 쉽지 않아 양 백 마리를 다 셀 때까지의 내적 갈등이 느껴지면서 다른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주문이 애처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양 백 마리를 세는동안 오히려 정신이 더 또렷해 지는걸 느낄때도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누군가의 평범하게 보내는 일상이 내가 지나쳐온 길이 될 수 있기에 어느새 이야기에 감정이 이입되어 보게 되네요.

블랙유머같은 느낌도 들면서 정선엽 초단편소설집 자유분방한 느낌의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시옷이응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 ㅣ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최정희.이슬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주식투자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주변의 권유나 정보를 통해서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서 아무것도 모른채 너무 무모한 도전으로 인해 손해도 많이 보고 주식에 대해 잘 모르니 제대로된 주식투자를 할 수 없고 시간이 흘러 주식에 대해 어느정도의 흐름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고 처음부터 제대로 주식에 대한 기본기를 익혀서 올바른 제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식입문자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과 함께 주식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져줄 수 있도록 해줘서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1장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투자의 기초 2장 저는 주식거래가 처음 입니다, 3장 돈 되는 좋은 종목을 고르고 싶어요 4장 주식하기 좋은 날은 언제 인가요 5장 차트가 언제 사고팔지를 알려준다고요? 6장 주식인 듯 주식 아닌 주식 같은 상품들 7장 그래서 요즘은 뭐가 제일 잘 나가요? 총 7장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너무나 기본적인 질문들은 다른사람에게 물어보기도 민망한데 그런 부분까지 속시원히 짚어줘서 궁금증도 확실하게 풀어볼 수 있고 주식공부도 차근차근 제대로 해볼 수 있었어요. 주식과 채권, 펀드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고 우량주 시장인 코스피와 유망주 시장인 코스닥은 성격도 많이 다르단걸 알 수 있어요.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종목들이 있는 코스피시장 예를 들어 삼성전자나 네이버, 현대차등의 대기업들이 모여있다는걸 알 수 있고 코스닥 시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만든 시장으로 바오오종목이나 셀트리온헬스케어같은 종목들이 있어요. 각 시장의 특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삼성전자와 산성전자우의 차이점, 기업의 가치를 보여주는 시가총액의 변화가 어떤걸 의미하는지와 매매방식도 살펴볼 수 있어요. 매매방식을 알고 나면 스스로도 매매를 시도해 볼 수 있어 알아두면 좋겠어요.

매수 매도 차익거래, 봉차트가 의미하는것, 옵션거래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 설명해 주니 쉽게 알 수 있었어요.

막간코너를 통해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궁금증도 풀어보며 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겠어요.

이외에도 주식투자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배우고 실전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주식투자 이제는 지혜롭게 제대로 알고 투자해서 원하는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아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을 보는 내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기출의 고백K 고1 국어 독서(비문학) - 학력평가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 K 고1 국어 독서(비문학) (2021년) ㅣ 기출의 고백 (2021년)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참고서) / 2020년 8월

국어영역 시험을 풀다보면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되고 그러면서 아이도 조바심을 많이 내는것 같아요. 국어 비문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해 볼 수 있도록 영역별 공부법 코칭과 학습법의 조언을 들어보면서 어떤게 접근해야 할 지 알려줘서 선생님께서 옆에서 코칭해주 듯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요. 이해를 더해 주는 배경지식까지 넓힐 수 있어 좋네요.

인문,사회,예술,과학, 기술, 융합,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으로구성되어 효율적으로 학습해 보면서 선행학습 할 수 있고 실력도 쌓을 수 있어요.

기출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각 영역의 지문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문제의 유형을 익혀서 문제해결을 잘 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기출문제를 무조건 많이 풀어보는 것보다는 문제 하나 하나 제대로 분석해서 확실하게 이해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기출의 고백K 국어 비문학은 문제편과 해설편으로 구성되어 영역별로 기출 문제를 집중 분석해주고 공부법도 코칭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공부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출제자와 학습자의 시선에서 기출로 공부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데 수능을 공부할 때는 수능의 출제 원리를 담고있는 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기출을 공부하면서 출제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내신시험도 대비하고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줘서 기출 공부는 꼭 해야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과학. 기술 영역에 대해 공부하는데 알아둬야 할 학습 개념에 대해 정리가 잘 되어있어 먼저 살펴보며 개념을 다져줄 수 있어요. 과학과 기술 지문은 아이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데 생소한 개념으로 학습하다 막히는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기출 지문을 통해서 밑줄, 동그라미, 화살표와 같이 시각적으로 표시해서 독해 포인트를 짚어줘서 아이가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도입부, 핵심단어, 서술상의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보며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스스로 지문 독해하는 연습과 함께 지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문 읽는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문 읽는 방법을 통해 도움을 받으며 접근해 볼 수 있어요.

영역별로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와 내용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워줄 수 있어 좋아요. 4개년 기출 문제 영역별로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실전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보충해서 학습해 나갈 수 있어요.

해설편에서는 지문에 대한 자세한 해석과 출제포인트도 짚어주고 오답분석을 통해서 틀린부분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고 실수도 줄여줄 수 있네요. 정답 분석을 통해 알고 있는 부분도 다시 한번 확실하게 다져줄 수 있어요.

각 영역별로 아직 갈길이 멀지만 차근 차근 학습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잘 파악해서 공부하면서 수능 대비를 위해 효율적으로 반복학습하면서 국어 비문학에 자신감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열공 모드에 들어가서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학습자료로 알차게 활용해 볼 수있는 학습개념과 지문 독해 방법 외에도 배경지식은 물론 지문 해제와 어휘, 빈칸채우기, 오답, 정답분석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든든하네요. 기출의 고백K 최신 학력평가 기출문제로 독해와 문제풀어 어휘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 도움이 되어 교재선택에 있어 고민이 되시는 분들에게 기출의 고백K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