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공용어로 삼자 - 복거일의 영어 공용론 SERI 연구에세이 3
복거일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3년 2월
평점 :
품절


솔직히 말해서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로 인해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본다.

그러나 언어를 익힌다는 것이 복거일씨가 말한것 처럼 11세전의 일이 아니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정말 그 언어에 미친사람이 되지 않으면 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나는 10대를 미국에서 보낸 그래도 운이 좋다고들 하는 사람이어서 뭐라고 토를 달기는 어렵다.

그러나 내가 조금... 아주 조금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영어로 나는 사회에서 조금은 일을 시작하기 쉬웠고 그 자리에서의 노력으로 성장도 맛보았다.

영어가 없이 현 세상에서 화이트 컬러로 성공하는 것은 정말 힘든이다.

그래도 관심과 노력으로 차곡차곡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지금도 단어장을 만들어서 영작을 할 때는 그 단어장에서 발취하여 문장을 완성해 간다. 나는 업무와 상관없는 영어에서 시작해서 많은 성장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나의 영어 실력도 나의 작은 나날의 노력으로 조금씩 성장해 가는 꽃나무 같이 무럭 무럭 자랐고 그 꽃이 열매를 맺어서 나를 돋보이게 하기도 했다.

이제 나는 또 다른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3년마다 새로운 지식을 향해 돌진한다고 했다.

나도 이제 남들이 생각하는 당연히 덕을 본 영어를 뛰어 넘어서 중국어를 시작할 때가 온것을 뻐져리게 느끼고 있다.

금년 휴가로 다녀온 청도를 보면서 우리 부부는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가 어찌 어찌 해서 살아온 과거와 앞으로 우리의 후손이 자연의 해택이 별로 없는 우리 땅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

노력 없이 성장은 불가능하다.

자신의 노력과 희생, 희생은 뭔가를 잃는 것이고 그것을 포기/잃음으로 인해 새로운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이 누구나 경혐한 일 일 것이다.

짧은 도전적 서적이 나에게 많은 맘의 부담과 도전을 주었다.

20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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