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짐 콜린스 & 제리 포라스 지음, 워튼포럼 옮김 / 김영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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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못살면서 ... 정말 우리는 길게 살아 봐야 100년도 살지 못하고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가도 살아남아서 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하는 아이들이 있고 또 이 사회가 있다.

이제는 우리도 조금은 여유가 있어서 쓰레기도 분리 수거를 하기도 하고 또 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곤 한다.

기업/회사의 100년, 글쎄 많은 기업의 창업주들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오래가리라는 것을 생각했을까? 그것은 확실치는 않지만 그래도 비전기업에 올라있는 기업들의 창업주들은 성공했다고 감히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그 기업만의 가치와 기준,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변하지 않고 그 기업이 지키고자 하는 그것과 시계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라는 부분에 내가 설득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의 기업들과도 비교하게 되었는데, 나의 지식과 상식으로 판단한다는건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기업창업자들의 비교정도는 할 수 있었다.

시간을 얼려주고 또 카리스마 적이던 창업주의 상실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기업도 떠올랐다. 물론 한 직장의 직원인 나로서는 어떻게 보면 남의 이야기이고 큰 어른들이나 보실 내용인것 같아 보였지만, 그래도 작은 나의 연못에서도 비젼을 갖고 크게 생각할 수 있는기회와 도전을 주었다.

그리고 쏘니가 세계시장을 바라보면서 가졌던 큰 비젼이나 또는 미국 제일의 기업으로 성장한 월마트가 첫 시작에 바라보았던 그 먼 미래를 왜 나는 보지 못하는 걸까? 라고 몇 번을 물어보곤했다.

투자에 있어서도 7년짜리 적금이라면 지래 겁부터 나고 또 과연 앞으로 7년후가 내게 있을까 싶기도 하다. 종 더 멀리 보고 나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에 따라서 나의 현재를 디자인 해나가야 하는데, 그 일이 쉽지만은 않다.

3M처럼 하루에 15%까지는 못해도 한 5% 정도의 시간을 써서 좀 더 창조적인 일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스터디의 대상으로 올라서는 것은 물론 Vision 기업으로 지목되는 그날을 기대한다.

20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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