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의 노래
노라 로버츠 지음, 김선영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8월
평점 :
품절


여러가지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조금더 진행이 빨랐다면, 조금더 뭔가 '꺼리'가 많았으면, 그리고 좀 더 미래지향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들. 오년전에 헤어졌던 인연이었다는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온게 아닐까? 독자도 한번 내지는 두번만 언급해도 아는데 말이다. 나더러 쓰라고 하면 이것 반도 못하게 쓰겠지만 그래도 토는 잘단다. 요즘에 내가 현실적인 얘기들에 너무 많이 빠져서 인지 여러가지 색색의 묘사 어구들을 천천히 읽어 내려갈 여유가 없었던것 같다. 원어로 읽었다면 그 많은 수식어들을 더 감칠맛 나게 읽었을까? 다시 로멘스를 시도해 봐야겠다. 20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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