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희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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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중에 많은 부분이 소유욕일 것이다. 집을 갖고 싶다 더 좋은 차를 갖고 싶다... 등 여러가지. 아직 나는 그런 실물적인 것에 대한 소유욕을 가지고 인생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하고 그것이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 나이키가 보이는 신발을 만들어 파는게 아니라 광고와 이미지를 팔고 실제 그 신발과 물품들은 중국이나 타국가에서 만든다. 그것이 사실일것이다. 놀라운 사실. 변화의 사실. 기업들은 fixed asset을 탈피하고 거기서 벗어나서 hotel office 를 운영하는 IBM에 또한번 놀랐다.요즘 우리나라도 저축율이 떨어지고 있다. 금리의 영향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지만, 부채로 살아가는 인생으로 우리도 많이 변해가고 있는건 사실이다.

여러가지의 21세기초기에 변화되어지는 사회전반의 내용을 오목조목 다루고 있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격고 있는 변화를 읽어내려가면서 '맞어, 맞어'를 연발하게 만들었다. 10년전에 내가 학생일때 난 컴맹이었다. 그랬던 내가 요즘은 모든 물건은 사이버 공간에서 구입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기타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 앞으로의 10년이 궁금하다. 그리고 기대가 된다. 새로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나이지만 새로나올 영화를 기다리는 맘으로 지켜보련다. 20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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