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랫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어른을 위한 동화 12
황석영 지음, 김세현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동양화과와 서양화과간의 벽이 허물어 지고 있다고 들었다. 동양화 하면 왠지 수묵화만 그린다고 생각되었는데, 그런것만은 아니라는걸 이 책을 보면서 더 느꼈다.
그런데, 그 시절엔 왜 이렇게도 사람의 목숨이 파리 목숨 같았는지, 세상 등지고 가는 람도 많았더랬나 보다.요즘은 출산율이 낮다고들 난리들인데, 그래도 그때는 산하 제한을 않할때여서 였는지 원, 그렇게 많이 죽고도 우린 아직도 5천만이나 되니... 인구가 국력일진데... 괜한 허튼 소리가 나오네.아들에게 들려주려고 썼다는 작가의 말처럼 꼭 엣날 이야기를 할머니에게 듣는것 같았다. 조금 아쉽다면 끝 부분이 동강난 무 모냥, 그냥 갑자기 끝나서 가슴이 허했다는 거다.끝난다고 커튼이라도 내려가고 내가 박수라도 칠 시간 없이 그냥 =끝= 해버린것 같아서... 원.1.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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