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2
노무현 외 지음 / 행복한책읽기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내게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오빠가 있어서 였는지 80년도 부터 나왔던 모든 대학가요제의 노래는 다 기억하고 있다....매년 나오는 대학가요제를 기억하면서... 나는 꼭 매년을 머리속에 점을 찍으며 지냈고 그리고 90년이 이작되던때, 와... 나도 참 많이 살았구나 했고 증말 오지 않을것 같던 90년대가 왔구나 싶었다..

내가 중3학년 이었지만.... 5공의 청문회때의 그 예리한 질문들을 나이 30이 넘었다고 잊어버릴수 없는건 아마 그래서 였는지도 모른다. 어른들은 중학생이 뭘 알겠냐??? 하시겠지만 그런 중학생의 귀에도 뉴스는 들리고 TV는 볼 줄 알고 또 나이가 먹으면 투표권이 생긴다... 그 분의 얘기를 항상 쫒아 다니진 않았지만 그 쳥문회 이후에 모든일이 잘 풀리지 않으시고 있다고는 들어왔다.....

그리고 금년 2002년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 나는 이제 성장해서 30줄에 접어들었고 그를 마음으로 지지하고 싶다... 그를 지지하기 위해 그 청문회 이후 어떤 삶을 사셨고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는지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 그래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그리고 ... 이제는 아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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