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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사는 즐거움
어니 젤린스키 지음, 문신원 옮김 / 물푸레 / 2000년 8월
평점 :
품절
난 항상 인터넷을 볼 때도 한 창을 클릭하고 그 창이 완전히 뜨기도 전에 다른 창으로 다른 곳을 열어놓는 ... 한마디로 성미가 아주 급한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 주변엔 나 만큼 또는 나보다 더 성미가 급한 사람을 많이본다. 그래서 였을까??? 이 책의 처음 몇장을 읽어 가면서도 나는 전혀 흥미나 즐거움.... 을 느낄수 없었다... 그저 우리가 평소에 엄마에게 항상 듯는 그리고 누군가에게 항상 들어왔던 얘기들 처럼 단락, 단락마다 짧은 잔소리가 이어졌다...
그리고 급기야 그 작은 잔소리들이 나를 즐거움으로 데려다 주었다... 특히 돈과 행복에서는 절제가 돈으로부터의 행복에 가까이 가게 하며 반대로 무절제는 행복으로 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