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티피 드그레 지음, 백선희 옮김, 실비 드그레, 알랭 드그레 사진 / 이레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선택할 수 없는 것중에 하나인 부모를 사진작가로 만나서 ... 그것도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을 촬영하러다니는 프랑스 부부의 딸로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티피....

TV를 통해서 그녀의 이야기를 접하게 됬고 그리고 책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참 신선하고 아름다웠다. 책이 길지 않아서 인지, TV에서 거의 책의 구석구석을 다루어서 꼭 그 프로그램을 다시 보는 것같았다는것 빼고는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다 참 아름답다... 그건 어느나라의 아이들이건 다를 것이 없다... TV에서는 이제 프랑스로 돌아간 티피도 보여주었는데, 이제는 책속의 아이가 아닌 거의 처녀의 티피를 볼 수 있었다. 아프리카의 자연에서 적응하는 것을 보고 부모는 놀랐겠지만, 프랑스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고 아마 티피는 놀랐을 것이다. 잠깐의 휴식을 줄만큼 그리 길지 않은 책이었고 또 사진이 참 많아서 비싸기는 했지만 책장에 넣어 두고 도시 생활이 지칠때마다 꺼내서 보련다... 20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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