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마음의 탄생 : 알파고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훔쳤는가?
레이 커즈와일 지음, 윤영삼 옮김, 조성배 감수 / 크레센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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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영적인 기계’다. 아직은 우리의 능력을 확장시켜주는 기계들이 대부분 몸과 뇌 밖에 존재하지만, 이제 인간과 밀접하게 결합할 수 있는 도구들이 계속 만들어질 것이다. 결국은 인간과 기계의 구분은 흐려지고 마침내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러한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알라딘 eBook <마음의 탄생 : 알파고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훔쳤는가?> (레이 커즈와일 지음, 윤영삼 옮김, 조성배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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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로봇도 사랑을 할까
로랑 알렉상드르 & 장 미셸 베스니에 지음, 양영란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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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근본적으로 입장이 달랐다. 그러나 이런 토론을 통해서 적어도 두 가지 지점, 그것도 아주 중대한 지점에서만큼은 우리 둘의 견해가 수렴된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건 바로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의 필요성과 기술은 그 자체로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모든 건 어디까지나 인간이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에 달렸다는 확신이다.

-알라딘 eBook <로봇도 사랑을 할까> (로랑 알렉상드르 & 장 미셸 베스니에 지음, 양영란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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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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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언어의 수명을 늘리는 첫 단계다.

-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복사본은 수가 적을 수밖에 없었고, 책은 부유하고 유력한 사람들만 소장하는 값비싼 상품이었다. 따라서 책에 담긴 내용도 재정적 뒷받침이 가능한 것, 즉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권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제한되었다.

-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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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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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남성도 뛰어난 모방자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오늘날처럼 기술이 발전한 사회에서는 여성도 남성만큼 밈을 잘 퍼뜨릴 수 있으므로, 여성이 밈 확산에 대한 통제력을 점차 많이 확보함에 따라 우리의 성적 행위와 짝 선택에도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해봄 직하다.

-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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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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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서 ‘이기적’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철저하고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이것은 이기성을 빚어내는 유전자라는 뜻이 아니다. 그런 유전자라면 보유자로 하여금 이기적인 행동을 하도록 만들 텐데, 그것은 우리 이야기와는 상당히 다른 말이다. 지금 말하는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가 오직 자신을 위해서 행동한다는 뜻이다. 유전자가 오직 자신의 복제에만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유전자가 오직 자신이 다음 세대로 전달되기만을 바란다는 뜻이다.

-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

유전자에게 적용되었던 축약 표현이 밈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는 밈이 ‘이기적’이고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으며’ 그저 자신의 확산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스스로를 복사하며 퍼지는 밈은 성공하는 밈이고 그러지 못하는 밈은 성공하지 못하는 밈이라는 뜻일 뿐이다. 이런 의미에서 밈은 복사되기를 ‘원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전달하기를 ‘원하며’, 사람에게나 사람의 유전자에게 자신이 어떤 의미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이다.

-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

그런데 생각에 관해서 생각할 때, 모든 생각이 밈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개개인이 직접적으로 느끼는 인식과 감정은 밈이 아니다. 그것은 각 개인만이 소유할 수 있고, 남에게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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