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언어의 수명을 늘리는 첫 단계다.-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복사본은 수가 적을 수밖에 없었고, 책은 부유하고 유력한 사람들만 소장하는 값비싼 상품이었다. 따라서 책에 담긴 내용도 재정적 뒷받침이 가능한 것, 즉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권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제한되었다.-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