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논리적 생각의 핵심 개념들
나이절 워버턴 지음, 유영범 옮김, 최훈 감수 / 동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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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판적 사고를 위한 입문서로서,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 명확히 사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생각의 도구들을 선보인다. 책에서 다루어지는 주제와 기법은 명확한 사고가 필요한 어떤 영역에서도 적용된다. 즉, 학문적인 언어활동에서는 물론이고, 누군가 결론을 지지하는 이유와 증거를 제시한 상황이라면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런 전략을 쓰는 이유는 때로 악마의 변호인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결론에 대해 지지하는 좋은 근거를 상대방이 제시하도록 해서, 단순히 편견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견해나 약한 논증으로 옹호되는 참인 결론을 정당화 해보도록 부추기는 데 있다(※ 나쁜 근거의 오류). 이는 언뜻 위선으로 보일 수 있지만, 진리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과정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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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 논리적으로 글쓰기, 생각하기, 문제 해결하기, 표현하기
바바라 민토 저,이진원 역,최정규 감수 / 더난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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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 추론은 창의적인 뇌 활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연역적 추론에 비해 훨씬 어렵다

최종 결과를 이미지화할 수 있도록 행동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해야 하는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단순한 정보’와 ‘생각’의 차이는 매우 중요하므로 반드시 기억해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정보는 객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생각을 이끌어내기 위해 객관적인 사실로서 문서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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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억의 비밀 (Memory : From Mind to Molecules) : 정신부터 분자까지 - 정신부터 분자까지
에릭 캔델.래리 스콰이어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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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는 습관화 연구를 통해 뇌에서 내면적 표상이 어떻게 발달하는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발달심리학자들은 인간 신생아에서 지각과 인지를 연구하기 위해 습관화를 이용한다.

-알라딘 eBook <기억의 비밀 (Memory : From Mind to Molecules) : 정신부터 분자까지> (에릭 캔델.래리 스콰이어 지음, 전대호 옮김) 중에서

E.P.가 걸린 바이러스성 뇌염의 후유증이 극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주듯이, 학습과 기억은 인간의 경험에서 근본적으로 중요하다.

-알라딘 eBook <기억의 비밀 (Memory : From Mind to Molecules) : 정신부터 분자까지> (에릭 캔델.래리 스콰이어 지음, 전대호 옮김) 중에서

아가미 움츠림 반사가 겪는 습관화의 흥미로운 특징 하나는 연습이 완벽함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알라딘 eBook <기억의 비밀 (Memory : From Mind to Molecules) : 정신부터 분자까지> (에릭 캔델.래리 스콰이어 지음, 전대호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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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생각이란 무엇인가 - 인간의 생각감각에 대하여 가브리엘 철학 시리즈 3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전대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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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Verstehen를 다루는 이론을 전문 용어로해석학이라고 한다. 언어적 의미를 다루는 이론을 가리키는 전문 용어는의미론이다.

-알라딘 eBook <생각이란 무엇인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전대호 옮김) 중에서

우리의 생각하기는 일어나는 일의 한 부분이지, 실재로부터 유리된 비현실적 과정이 아니다. 생각하기는 말하자면 정신적 호흡이다.

-알라딘 eBook <생각이란 무엇인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전대호 옮김) 중에서

그렇기 때문에 심층심리학은 출범할 때부터 인간의 정신적 삶에 관한 단서들을 우리 조상들이 남긴 고고학적 증거들에서, 특히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패턴들에서 찾아 왔다.

-알라딘 eBook <생각이란 무엇인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전대호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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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뇌가 아니다 가브리엘 철학 시리즈 2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전대호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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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모든 지식 분야들의 공통분모가 있지 않을까? 요컨대 지식 분야들은 제각각 다른 내용을 제공하지만, 모든 지식 분야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맥락이 존재하는 듯하다. 피히테에 따르면, 지식의 다양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식은 하나의 일반적 형식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피히테의 출발점이다.

바꿔 말해 우리는 무언가를 알 능력을 모든 인간들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타인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이 생각을 일컬어 이성 보편주의라고 한다. 이성 보편주의는 계몽주의의 기본 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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