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물밑과 물 위 양쪽 모두에서 계속되었고, 그 결과 우리는 오늘날 엄청나게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척추동물은 해양에서 처음 출현했다. 보통 어류는 최초의 척추동물로 간주되며 실제로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척추동물이긴 하지만, 어류 이전에 무척추 척삭동물과 어류 사이의 중간 형태쯤 되는 생물이 먼저 등장한 바 있다.-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에크먼의 이론은 특히 심리학과 신경과학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과학의 테두리를 벗어나 더 멀리 확산되었다. 예컨대 그의 이론은 유명 영화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의 바탕이 되었다.-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나는 기존의 담론과는 달리 새로운 인지 능력의 진화, 즉 도구적 학습에 내적 표상을 사용하게 된 것이 행동적 유연성을 가능하게 했다는 가설을 제안한다. 이 같은 숙고deliberation 능력 덕분에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서 목표가 가진 가치를 저장한 후 이를 미래에 더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는 데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의식은 우주적 각성이다. 그것은 우리 우주를 마음도 자아 인식도 없는 좀비에서 자기반성, 아름다움, 희망, 의미, 목적을 품은 살아 있는 생태계로 변화시킨다-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스티븐 핑커.맥스 테그마크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보은 옮김) 중에서
우리 인간은 ‘영적인 기계’다. 아직은 우리의 능력을 확장시켜주는 기계들이 대부분 몸과 뇌 밖에 존재하지만, 이제 인간과 밀접하게 결합할 수 있는 도구들이 계속 만들어질 것이다. 결국은 인간과 기계의 구분은 흐려지고 마침내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러한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다.-알라딘 eBook <마음의 탄생 : 알파고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훔쳤는가?> (레이 커즈와일 지음, 윤영삼 옮김, 조성배 감수) 중에서
우리는 근본적으로 입장이 달랐다. 그러나 이런 토론을 통해서 적어도 두 가지 지점, 그것도 아주 중대한 지점에서만큼은 우리 둘의 견해가 수렴된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건 바로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의 필요성과 기술은 그 자체로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모든 건 어디까지나 인간이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에 달렸다는 확신이다.-알라딘 eBook <로봇도 사랑을 할까> (로랑 알렉상드르 & 장 미셸 베스니에 지음, 양영란 옮김) 중에서
글은 언어의 수명을 늘리는 첫 단계다.-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복사본은 수가 적을 수밖에 없었고, 책은 부유하고 유력한 사람들만 소장하는 값비싼 상품이었다. 따라서 책에 담긴 내용도 재정적 뒷받침이 가능한 것, 즉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권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제한되었다.-알라딘 eBook <밈 MEME>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