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김상애 외 지음 / 에디투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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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입문하기 위한 좋은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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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김상애 외 지음 / 에디투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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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미디어 역시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여성이나 동성애자를 비하하거나 희화화하곤 한다. 이러한 것 모두는 직접적으로 분배와는 관련이 없지만 해당 집단에게 심각한 부정의라고 할 수 있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김상애 외 지음) 중에서

네 번째 억압은 ‘문화제국주의(cultural imperialism)’이다. "지배 집단의 경험과 문화를 보편화하고 유일한 규범으로 확립하는 것"8으로서, 이는 지배 집단이 자신들 역시 특수한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관점이나 견해가 보편적인 것인 양 강요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예컨대 백인 이성애자 남성들이 흑인이나 여성들은 열등하다는 꼬리표를 붙이거나, 동성애자들은 난잡하다는 식으로 선입견을 조장하는 방식이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김상애 외 지음) 중에서

영은 억압에 대한 다섯 가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사회집단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억압들을 범주화했다. 이는 차이를 가지는 사회집단들이 경험하는 억압을 제거해 나가는 정의를 실천해 가기 위해서이다. 동일성을 통해 차이를 없애기보다는, 차이를 의식하고 이를 인정하는 것이 좀 더 정의롭다는 것이다. 예컨대 영은 젠더 중립적인 정책보다는 젠더 의식적인 정책, 집단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참여 민주주의로서의 집단 대표제(group representation)와 소수자 우대 정책 등을 제시한다. 차이를 고려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김상애 외 지음) 중에서

특히 그는 인간의 취약성에 대한 고찰, 혐오나 수치심 같은 인간의 감정과 정동에 대한 연구, 그리고 여성 철학에서는 여성의 자율성이나 성적 대상화나 성 노동에 대한 연구 등으로 유명하다. 사실 이 모든 철학적 문제의식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오래된 철학적 물음과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김상애 외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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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 인공지능을 만든 생각들의 역사와 철학 Editorial Science : 모두를 위한 과학 2
잭 코플랜드 지음, 박영대 옮김, 김재인 감수 / 에디토리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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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자인 김재인 교수님 믿고 읽는 책이다. 그러나 쉽지 않다! 또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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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김상애 외 지음 / 에디투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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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 상태와 눈에 보이는 현실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주부들은 더더욱 갈피를 잡지 못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든 것은, ‘자신이 선택한’ 이 아름다운 굴레에서 한 치도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 불행은 아무에게나 발설할 수 없다. 이로 인해 마음과 현실 사이의 갈등은 오랫동안 침묵의 영역에 머물렀을 뿐 아니라, 여성들은 그 속에 갇혀 더욱 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김상애 외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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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 인공지능을 만든 생각들의 역사와 철학 Editorial Science : 모두를 위한 과학 2
잭 코플랜드 지음, 박영대 옮김, 김재인 감수 / 에디토리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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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유용하기 위해서는 기계 내부에 어떤 순서로든 정리되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순서가 좋을까? 셀 수 없이 다양한 사실들을 정리할 당연한 방법은 없다. 당신은 세계 전체를 알파벳 순서로 늘어놓을 순 없다.

-알라딘 eBook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잭 코플랜드 지음, 박영대 옮김, 김재인 감수) 중에서

지식 문제는 까다롭다. 많은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이를 인공지능 분야의 근본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 1960년대 후반 이전까지 사람들은 지식 문제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알라딘 eBook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잭 코플랜드 지음, 박영대 옮김, 김재인 감수) 중에서

컴퓨터가 거대한 책을 ‘집어삼킨다’는 은유는 지식의 저장 및 검색에 관한 세 가지 까다로운 문제를 다루 때 빛난다. 이 방대한 데이터 집합은 컴퓨터 안에서 어떻게 조직되어야 할까? 업데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 특정 사실이 주어진 작업과 연관되어 있는지 컴퓨터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그때까지 이뤄낸, 인공지능의 사실상 보잘것없어 보이는 업적에 견주어볼 때, 이것들은 거대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다.

-알라딘 eBook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잭 코플랜드 지음, 박영대 옮김, 김재인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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