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로즈마리 퍼트넘 통.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지음, 김동진 옮김 / 학이시습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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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실천이며 운동이란 말을 부정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여성의 경험을 마주하고 기존의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갈구하며 현실을 바꿔 가는 실천. 그러므로 페미니즘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멈추지 않는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로즈마리 퍼트넘 통.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지음, 김동진 옮김) 중에서

이 책이 바로 이 시점에 다시 출간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필 수 있는 개념과 이론을 원하고, 자신의 언어와 철학을 찾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페미니즘의 관점들’이 무엇인지 총체적으로 보여 주는 집약서(anthology)가 될 것이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로즈마리 퍼트넘 통.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지음, 김동진 옮김) 중에서

다시 말해 양성적인 여성은 힘이 거의 없는 다정한 소녀가 되도록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녀는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녀 자신의 관점으로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하는 특징을 자신의 젠더 정체성의 일부로 포용한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로즈마리 퍼트넘 통.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지음, 김동진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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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 생물과 인간, 그 40억 년의 딥 히스토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 바다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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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이 인간의 뇌가 가진 고유한 능력에 의해 비로소 가능해진 인간만의 특화 기능이라고 본다. 언어와 계층적 관계 추론, 주지적 의식 및 반성적 자기주지적 의식을 진화시킨 우리의 초기 호미니드 조상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것과 같은 형태의 감정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감정 능력으로 인해 원시 생존 회로에서의 활동은 자기 인식으로 통합되고 의미 기억, 개념 기억, 일화 기억이란 형태로 표현될 수 있었으며, 각 개인이 가진 자아 스키마와 감정 스키마의 형태로 해석되고 바로 지금의 행동을 이끌고 미래의 감정 경험을 계획하는 데 이용될 수 있었다.

-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자기 서사를 수정하는 일은 실제로 흔하게 일어난다. 제럴드 클로어와 앤드루 오토니는 이것이 감정 스키마의 중요한 기능이라 말하며,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회상하고 재해석할 때 필연적으로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범주에 맞춰 그 내용을 편집하고 꾸미고 이해한다. 이러한 재해석 과정에는 아마도 화자와 청자 모두를 납득하게 만드는 감정 스키마의 목록이 사용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흥미롭게도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정신적 외상을 가진 사람들을 돕는 효과적인 방법은 그 경험에 대해 직접 써보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소위 ‘글쓰기 노출 요법writing exposure therapy,WET’은 인지 행동 치료의 한 종류다

-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그 결과 감정은 인간 두뇌에서 정신적 무게 중심이 되었고, 이야기나 설화의 원천이 되었으며, 문화·종교·예술·문학 그리고 타인과 우리 세계와의 관계, 그 밖에 우리 삶에서 중요하게 간주되는 모든 것의 토대가 되었다.

-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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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 생물과 인간, 그 40억 년의 딥 히스토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 바다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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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물밑과 물 위 양쪽 모두에서 계속되었고, 그 결과 우리는 오늘날 엄청나게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척추동물은 해양에서 처음 출현했다. 보통 어류는 최초의 척추동물로 간주되며 실제로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척추동물이긴 하지만, 어류 이전에 무척추 척삭동물과 어류 사이의 중간 형태쯤 되는 생물이 먼저 등장한 바 있다.

-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에크먼의 이론은 특히 심리학과 신경과학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과학의 테두리를 벗어나 더 멀리 확산되었다. 예컨대 그의 이론은 유명 영화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의 바탕이 되었다.

-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나는 기존의 담론과는 달리 새로운 인지 능력의 진화, 즉 도구적 학습에 내적 표상을 사용하게 된 것이 행동적 유연성을 가능하게 했다는 가설을 제안한다. 이 같은 숙고deliberation 능력 덕분에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서 목표가 가진 가치를 저장한 후 이를 미래에 더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는 데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알라딘 eBook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박선진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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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바라보는 석학 25인의 시선
스티븐 핑커.맥스 테그마크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보은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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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우주적 각성이다. 그것은 우리 우주를 마음도 자아 인식도 없는 좀비에서 자기반성, 아름다움, 희망, 의미, 목적을 품은 살아 있는 생태계로 변화시킨다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스티븐 핑커.맥스 테그마크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보은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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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음의 탄생 : 알파고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훔쳤는가?
레이 커즈와일 지음, 윤영삼 옮김, 조성배 감수 / 크레센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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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영적인 기계’다. 아직은 우리의 능력을 확장시켜주는 기계들이 대부분 몸과 뇌 밖에 존재하지만, 이제 인간과 밀접하게 결합할 수 있는 도구들이 계속 만들어질 것이다. 결국은 인간과 기계의 구분은 흐려지고 마침내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러한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알라딘 eBook <마음의 탄생 : 알파고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훔쳤는가?> (레이 커즈와일 지음, 윤영삼 옮김, 조성배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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