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과를 골라내라 소속감을 쌓아 올리는 일만큼 중요한 건, 바로 집단의 화합을 방해하고 단절시키는 독사과를 제거하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박선령 옮김) 중에서
독사과를 선별하는 작업은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는 과정에도 적용된다. 누구를 들이고 누구를 내보낼지 결정하는 일이야말로 모든 집단이 보내는 가장 강력한 신호이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박선령 옮김) 중에서
여기서 배울 점은 우리의 타고난 본능에 반하더라도 특정한 행동을 이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바로 상대방에게 취약한 모습을 내보이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박선령 옮김) 중에서
마치 물고기 떼가 산호초 속에서 길을 헤쳐 나가듯,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장애물을 뛰어넘을 방법을 찾아 나선다. 그들의 협력 방식은 부드러우면서도 시원시원하고, 각자가 시기적절하게 행동하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듯 무언의 인식을 공유한다. 절묘하다는 말이 저절로 터져 나온다.
-알라딘 eBook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박선령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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