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트 브렌델 피아노를 듣는 시간
알프레트 브렌델 지음, 홍은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할 때에도 따스함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서려야 합니다. 에스프레시 보<spressivo가 외부를 향한 것이라면 돌체는 내면을 향한 것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inni이란 표현이 돌체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것처럼 보이는군요. 내면적 섬세함을 살려artinnig‘가 그나마 가장 적확한표현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느껴지는 떨떠름한 맛을 떨쳐낼 수는 없지만요. 따스함, 섬세함, 내면성은 베토벤 음악의 서정적인 면모를 구성하는 주요한 특성들입니다. 이를 자세히 눈여겨보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듯합니다.

(52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프레트 브렌델 피아노를 듣는 시간
알프레트 브렌델 지음, 홍은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론 연주에서 명확함, 분명함은 중요합니다. 하지만나는 정확하게 구분하고 나누는 것보다 계속적인 진행과지속성, 그리고 필요하다면 강제적으로라도 연관성에 대해 사고하는 편이 훨씬 더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49-50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술하는 습관 -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메이슨 커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 사람의 얼굴을 바꿔놓듯이습관은 인생의 얼굴을 점차적으로 바꿔놓는다.
- 버지니아 울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프레트 브렌델 피아노를 듣는 시간
알프레트 브렌델 지음, 홍은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고 오페라를 편곡한리스트의 피아노곡에서처럼 작품의 일부 내지는 일정한요소만을 사용하는 방식도 있고, 편곡자가 자신의 방식대로 변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스트는 이런 다양한 편곡의 형식들을 모두 사용했답니다.

(30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프레트 브렌델 피아노를 듣는 시간
알프레트 브렌델 지음, 홍은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들은 아르페지오‘란 말이 하프를 뜻하는 이탈리아 어 아르파irp‘ 에서 파생되었다는 사실을 쉽게 잊곤 합니 다. 손끝으로 역동적이고 리듬감 넘치게 아르페지오를 조절하는 하프니스트를 연상해 보십시오.

(19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