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in’t never had a friend like me. (90면)
But remember, be yourself. (143면)
글을 쓰는 일은 피아노를 연습하는것 그리고 프루트케이크를 포기하지 않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27면)
따라서 우리는 현명한 생활 방식은 말할 것도 없고, 대단히 진실된 것이면서도 섬세한 음악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이다.우리는 섬세한 감수성으로의 완전한 회귀를 이룩해야 할 것이다.(1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