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레베카 스클루트 지음, 김정한.김정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가이와 그의 아내 마거릿Margaret 박사는 지난 30년 동안 암의 원인과 치료법을 밝힐 목적으로 체외에서 암세포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찾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세포가 금세 죽어버렸고, 몇몇 살아남 은 것들도 전혀 자라지 않았다.

(5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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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레베카 스클루트 지음, 김정한.김정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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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헨리에타의 몸속을 자세히 살핀 후, 자궁경부를 벌려 치료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누구도사전에 그녀에게 테린드가 자궁경부암 샘플을 모으고 있다고 말하게나, 조직을 기증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와튼은 먼저 날카로운 칼로 자궁경부에서 10센트짜리 동전만 한 조직 두 개를 떼어내 유리접시에 담았다. 하나는 암에서, 다른 하나는 근처의 정상 자궁경부에서 채취한 것이었다.


(5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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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레베카 스클루트 지음, 김정한.김정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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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간단히 헬라HeLa라는 코드명으로 불린다. 이것은 숨이 멎기고작 몇 달 전 자궁경부에서 떼어낸 그녀의 세포, 세계 최초의 불멸 .
인간세포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여인의 진짜 이름은 헨리에타 랙스이다.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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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레베카 스클루트 지음, 김정한.김정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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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HeLa는 헨리에타 랙스의 자궁경부 조직으로부터 배양한 세포를 지칭하며, 이 책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이 단어는 히라hee-lah‘라고 발음된다.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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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은 타인과 자기 자신에 대한 많은 것을 놀랍도록 정확하게 가르쳐준다. 나는 9다. 진짜 좋은 9.

(7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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