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처럼 중요한 상상력을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해 보려는 시도다. 과연 상상력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너무 막연하고 종잡을 수 없는 개념은 아닐까?
-알라딘 eBook <상상하는 뇌> (애덤 지먼 지음, 이은경 옮김) 중에서 - P12
언어는 수많은 사람이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다듬어 온 사고의 도구다. 때문에 언어의 뿌리를 이해하면 인간 사고 체계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알라딘 eBook <상상하는 뇌> (애덤 지먼 지음, 이은경 옮김) 중에서 - P12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에게는 ‘일용할 양식’이었다. 스트라빈스키가 세상을 떠났을 때 그의 피아노 위에는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이 펼쳐져 있었다.15 이 곡은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미래’로 향하는 창을 여는 듯하다.16
-알라딘 eBook <상상하는 뇌> (애덤 지먼 지음, 이은경 옮김) 중에서 - P48
음악은 겉보기엔 맥락 없는 소리의 흐름 같지만, 그 속에는 놀라울 만큼 풍부한 의미가 깃들어 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전혀 잃지 않고도 신비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알라딘 eBook <상상하는 뇌> (애덤 지먼 지음, 이은경 옮김) 중에서 - P50
‘경험’은 사진 촬영처럼 사건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인간 유기체가 세계를 탐구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포함한다.
-알라딘 eBook <상상하는 뇌> (애덤 지먼 지음, 이은경 옮김) 중에서 - P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