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중요한 문제는 저커버그가 기업의 연구 ‘철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였다. 르쾽은 ‘개방성’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다시 말해, 개념과 알고리즘 및 방법론은 다양한 연구자 사이에서 공유돼야 하지 하나의 회사나 대학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151
르쾽은 자유로운 정보 교환이 전체 연구의 발전을 가속화한다고 믿었다. 모든 연구자는 다른 사람의 연구를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151
개방적 연구는 이 분야의 학자들 사이에서는 기본이지만, 대개 빅테크 기업들은 자사의 가장 중요한 기술을 기업 비밀로 취급하며 외부에 노출하지 않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지키기에 급급했다.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151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에서 일하는 선도적 연구자 대부분은 학자 출신이었는데, 부분적으로라도 학자 신분을 유지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그런 까닭에 얀 르쾽의 이상인 연구의 개방성이 어느새 당연해졌다. 르쾽은 "개방적이지 않고, 즉 다른 이들과 연구를 공유하지 않고 어떻게 연구를 할 수 있겠어요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153
비밀을 유지하는 한 연구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끌어낼 수 없단 말입니다. 자신의 연구에 혁신을 불어넣을 누군가를 만날 수 없을 테니까요"라고 말했다. 심지어 기업의 기밀 유지 문화에 익숙한 제프 딘 같은 전문가도 개방성의 이점을 깨달았다.3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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