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턴이 경매를 종료한 이유는 회사를 최고의 값에 파는 것보다 자신의 연구를 위한 최적의 정착지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20
그들은 사업가가 아니라 학자였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연구에 진심인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힌턴은 자신들의 연구가 차후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예상하지 못했다.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20
초기 개척자들은 인공지능 개발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으나, 그들의 예상과는 달리 아주 긴 시간이 필요했다. 애초에 자신들의 연구 분야를 곧바로 ‘인공지능’이라고 칭한 것이 잘못이었다. 그러한 명칭 자체가 수십 년 동안 지켜보는 이들에게 이제 곧 대단한 인공두뇌가 발명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줬다. 사실은 그 근처에도 가지 못했는데 말이다.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34
버클리대학교 교수 지텐드라 말릭Jitendra Malik은 철학자 아이자이어 벌린Isaiah Berlin의 유명한 비유를 빌려 "제프리 힌턴이 여우라면 얀 르쾽은 고슴도치죠. 힌턴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고민하는 반면 얀은 일편단심인 사람이에요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64
‘여우는 사소한 것을 여러 개 알고 있지만, 고슴도치는 훌륭한 것을 하나만 안다’는 격언처럼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알라딘 eBook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중에서 - P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