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여정은 단순한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재구성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독자가 지능형 에이전트를 혁신의 파트너로 바라보게 되면 좋겠다. 지능형 에이전트는 한때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든든하고 유능한 파트너이다. 이 책을 통해, AI가 어떻게 인간의 잠재력을 증강하고 우리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더 많은 것을 성취하도록 돕는지를저자와 함께 탐구해 보길 희망한다.
AI 에이전트 패러다임은 일반 사용자가 LLM을 활용하는 방식의 전환(shift) 임과 동시에 우리 같은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의 전환이기도 하다. 개발자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혹은 SQL과 같은 특수 쿼리 언어를 통해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다루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대신 자연어가 주된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다. - P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