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챗GPT가 출시되면서 모든 것이 변했다. 챗GPT는 AI에 대한 세상의 인식을 바꿨고, 우리가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도 바꿨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지능형시스템의 능력에 관한 관점이 바뀌었다. 하루아침에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있는 에이전트라는 아이디어가 먼 미래의 꿈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현실이 된 것이다. 이전 책들에서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형 시스템(agentic system)을 설명했지만, 이제 그 이론적 아이디어들이 손에 닿는 곳으로 가까워졌다.
이러한 주저함은 AI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에이전트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필요한 이해와 전문성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AI 에이전트를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도구로 소개하고 싶다.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며, 조화롭게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할 도구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