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가 엔비디아에 들어와 보니, 소위 그 ‘저녁 회의’는 예외적인 게 아니라 그냥 일상이었다.
-알라딘 eBook <엔비디아 레볼루션> (태 킴 지음, 김정민 옮김, 김상균 감수) 중에서 - P210
"조직 전반에 걸쳐 약동하는 헌신과 근면의 분위기가 있었어요. 그런 직업의식에는 일종의 전염성이 있었지요."
-알라딘 eBook <엔비디아 레볼루션> (태 킴 지음, 김정민 옮김, 김상균 감수) 중에서 - P210
영업직원이 고객과 만날 때는 고객보다 고객 사업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어야 했다.
-알라딘 eBook <엔비디아 레볼루션> (태 킴 지음, 김정민 옮김, 김상균 감수) 중에서 - P211
이런 지원군 중 하나가 바로 엔비디아의 개발자 대상 기술 지원 엔지니어들이었다. 이들은 엔비디아 제품의 컨설턴트이자 구현 전문가 역할을 했다. 때로는 고객사를 방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엔비디아 GPU에서 특정 프로그램이 더 잘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아주기도 했다
-알라딘 eBook <엔비디아 레볼루션> (태 킴 지음, 김정민 옮김, 김상균 감수) 중에서 - P212
무어의 영업 부문 상사는 그에게 말했다. "우리는 가격으로 승부하지 않네. 우리의 제품이 그저 상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우리는 고객에게 남다른 가치를 제공하며 우리 브랜드에 걸맞은 가치를 받는다고 믿는다네."
-알라딘 eBook <엔비디아 레볼루션> (태 킴 지음, 김정민 옮김, 김상균 감수) 중에서 - P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