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력을 고용할 수도, 관리할 수도 없는 기업들의 활로는 근본을 쇄신하는 지능화와 자동화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지음) 중에서 - P38
대마불사가 아닌 대마필사, ‘거대하면 죽는다’는 새로운 전제 위에 수십 년을 돌아보는 반성과 경량화 전환을 위한 뼈를 깎는 숙고가 수많은 중량기업에 필요한 시점입니다.
-알라딘 eBook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지음) 중에서 - P38
이 책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하기 힘든 일’을 도와주는 것을 ‘부지런한 지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도와주는 것은 ‘거대한 지능’으로 정의합니다.
-알라딘 eBook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지음) 중에서 - P40
그리고 누군가의 업무를 상세히 정의할 수 있고 그 행위가 충분히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해 수행될 수 있다면, 직업적 범주에서 일반지능이 성취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알라딘 eBook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지음) 중에서 - P41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도전입니다. 바로 ‘거대한 지능’의 활용입니다.
-알라딘 eBook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지음) 중에서 - P43
대부분의 기업에 필요한 것은 ‘부지런한 지능’이지만, 더 큰 꿈을 지닌 이들이라면 ‘거대한 지능’을 알고 그 힘에 접근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알라딘 eBook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지음) 중에서 - P45
구글의 데미스 허사비스와 같이 직접 ‘거대한 지능’을 개발하는 일을 모두가 꼭 해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대한 지능’을 고객으로서 이용하고, 또 ‘거대한 지능’과 협력하는 것으로 혁신을 꾀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지음) 중에서 - P45
중요한 것은 개인의 삶에서든 기업의 운영에서든 각자가 처한 문제를 잘 정의하고 그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능적 수단을 찾는 일입니다.
-알라딘 eBook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지음) 중에서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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