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가지의 의사 결정이 눈부실 정도의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입니다. 제일 위태로운 주체는 국민이니까요-알라딘 eBook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박선령 옮김) 중에서 - P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