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풀고자 하는 문제의 최적의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지, 인공지능 그 자체는 아니다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 (김송규 지음) 중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충분할 때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의 인문학(리버럴 아트)은 단순히 문과 분야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물리학과 수학 같은 이과 과목까지도 포함한다.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 (김송규 지음) 중에서
아무리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다고 하더라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인공지능(기술)이(인간이)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줄 순 없다.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 (김송규 지음) 중에서
미래에는 인공지능을 잘 사용하는 전문가보다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물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진짜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 (김송규 지음) 중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는 누구나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도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만큼, 자신이 전문으로 하는 분야에서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 (김송규 지음) 중에서
AI 시대가 될수록, 인공지능 네이티브 세대들이 성장할수록,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 이를 키울 수 있는 인내력과 성실함이 중요하다.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생각하지 않는다> (김송규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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