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중립적이지 않다. 기술은 양면적이다. 역사학자 루이스 멈퍼드가 그의 저서 《기술과 문명》 에서 언급했듯이 "기술은 해방의 도구이자 억압의 도구다-알라딘 eBook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중에서
건전치 못한 영향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기술로 가능해진 매끄러운 삶에 다시 마찰을 도입해야 한다.-알라딘 eBook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중에서
더 많은 대면 상호작용에 참여하고, 공적 공간에서 다른 사람을 더 주의 깊게 살피고 배려하며,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할 것을 권장하는 공적 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알라딘 eBook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지음, 이영래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