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취한 탓에 자신이 운전하기에는 너무 취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주정뱅이처럼, 지식의 저주에 걸린 사람은 바로 그 저주 때문에 자신이 저주에 걸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알라딘 eBook <이타주의자 선언> (최태현 지음) 중에서
우리는 대부분 내게 다가온 사람에게도 마음을 기울이게 되고, 그 관계에(기꺼이) 책임을 지게도 됩니다. 그런 삶이 나쁘지는 않습니다.-알라딘 eBook <이타주의자 선언> (최태현 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