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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형이상학 정초 ㅣ 대우고전총서 16
임마누엘 칸트 지음, 백종현 옮김 / 아카넷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https://m.blog.naver.com/syeong21/223885258318
IRB라는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작동의 이면에서 어떤 윤리가 살아 있거나, 혹은 작동하지 않는지를 나는 지금, 몸으로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런 나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자 ‘제도로서의 IRB’를 넘어, 그 본래의 윤리적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성찰해보려 한다. 그래서 이 블로그 방의 이름을 〈IRB와 기초 윤리학〉이라 붙였다.
언젠가 이 글들이 쌓여 한 학기 수업을 운영할 수 있을 만큼의 내공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 생활 속에서 겪는 작고도 진지한 IRB의 문제의식들과 함께 나 역시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성찰과 노력이 언젠가, IRB를 더 나은 제도로 바꾸는 길에 닿기를, 하늘에 닿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