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구할 누군가, 우리 자신을 위해 할 수 없는 일을 앞장서서 할 사람을 찾는다. 이러한 부름에 응하면서 영웅은 잠깐동안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서 신의 얼굴을 만진다
-알라딘 eBook <브레이브>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조율리 옮김) 중에서 - P216
스토아학파는 네 가지 덕성을 넘어 생의 풍요를 수용하는 영혼의 덕스러운 모습을 메갈로프쉬키아(Megalopsuchia), 즉 ‘영혼의 위대함’이라고 불렀다. 용기와 더불어 우리는 영혼의 위대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알라딘 eBook <브레이브>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조율리 옮김) 중에서 - P216
미덕은 음악과 같다. 더 높고 고상한 음의 높이에서 진동한다. -스티븐 프레스필드
-알라딘 eBook <브레이브>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조율리 옮김) 중에서 - P276
우리는 원하는 만큼 모든 미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갈림길에 이르렀을 때는 선택해야 한다.
-알라딘 eBook <브레이브>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조율리 옮김) 중에서 - P279
그 이야기들을 통해 말해주고 싶었던 것은, 용기를 내려면 우리 삶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꽤 평범한 사람이다.
-알라딘 eBook <브레이브>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조율리 옮김) 중에서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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