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우선 확실한 것은 푸코가 자신의 생전에 출간된 모든 저작, 대담 등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를 단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으며, 자신의 사유를 ‘포스트모더니즘’으로 규정하려는 시도를 명시적으로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알라딘 eBook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 사르트르부터 바디우까지 우리 눈으로 그린 철학 지도> (철학아카데미 엮음) 중에서 - P229
푸코의 사유를해체주의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부적절한 명칭입니다
-알라딘 eBook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 사르트르부터 바디우까지 우리 눈으로 그린 철학 지도> (철학아카데미 엮음) 중에서 - P229
일단 ‘해체주의’라는 용어는 데리다의 용어인 불어 deconstructionisme을 번역한 것인데, 저는 ‘해체解體’보다는 ‘탈구축脫構築’이라는 용어가 번역어로 더 적절해 보입니다.
-알라딘 eBook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 사르트르부터 바디우까지 우리 눈으로 그린 철학 지도> (철학아카데미 엮음) 중에서 - P229
무엇보다도 푸코는 데리다주의자가 아닙니다. 푸코는 데리다보다 네 살 연상이지만 고등사범학교에서 푸코가 데리다를 가르친 적이 있기 때문에, 스승과 제자 관계가 됩니다.
-알라딘 eBook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 사르트르부터 바디우까지 우리 눈으로 그린 철학 지도> (철학아카데미 엮음) 중에서 - P230
탈구축이라는 말은 데리다와 데리다의 이론을 받아들인 사상가에게 엄격히 한정해 써야 하는 용어이지 푸코에게 무차별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용어가 아닙니다
-알라딘 eBook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 사르트르부터 바디우까지 우리 눈으로 그린 철학 지도> (철학아카데미 엮음) 중에서 - P230
푸코는 ‘나는 누구인가 혹은 무엇인가?’보다는 ‘나는어떻게 오늘의 내가 되었는가?’를 묻습니다.
-알라딘 eBook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 사르트르부터 바디우까지 우리 눈으로 그린 철학 지도> (철학아카데미 엮음) 중에서 - P252
푸코에 따르면 자신의 이러한 모든 작업은자기 변형transformation of the self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푸코는 트랜스포머입니다!
-알라딘 eBook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 사르트르부터 바디우까지 우리 눈으로 그린 철학 지도> (철학아카데미 엮음) 중에서 - P252
무엇보다 나 자신이 변하는 것이죠. 이와 관련해, 푸코는 철학의 목적이자기 자신으로부터의 일탈이라고 말합니다.
-알라딘 eBook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 사르트르부터 바디우까지 우리 눈으로 그린 철학 지도> (철학아카데미 엮음) 중에서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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