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러 저자가 공동 작업을 할 경우에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있다. 역사의 변화 과정에는 통일성이 있으며, 먼저 일어난 일과 나중에 일어난 일이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하자. 이 점을 밝혀내려면 앞선 시기와 나중 시기를 한 사람의 정신 속에서 종합해야 한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8
철학자들은 어떤 일의 결과이자 원인이다. 그들은 각자 놓인 사회 상황과 각 시대의 정치와 제도의 결과물이자, (만일 그들이 운이 좋다면) 후대 정치와 제도의 근간이 될 만한 신념 체계의 형성에 기여하는 원인 제공자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8
철학은 애초부터 학파들, 바꿔 말하면 소수 지식인들 사이에 일어난 논쟁의 문제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철학은 공동체의 삶에 통합된 일부였는데, 나는 바로 그런 점을 고찰하려 애썼다. 이 책에 장점이 있다면, 이러한 관점에서 유래한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9
내가 말하려는 철학은 신학과 과학의 중간에 위치한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17
확실한 진리는 없다고 주저하며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지 않고 의연히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야말로, 우리 시대에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철학이 지금도 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19
헤라클레이토스는 이오니아섬 출신이었으나,밀레토스학파의 과학적 전통에 속하지 않았다.60 그는 아주 독특한 신비주의자였다.
-알라딘 eBook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복 옮김) 중에서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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