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할 일은 기억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기억마저 너른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이 아닐까. 서로 조금씩 다를지라도 끝내 아름다운 기억의 오케스트라가 되는 우리 삶은 불완전하기에 더욱 애틋하고 눈부시다. - <기억의 뇌과학> 중에서